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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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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텔 통신사 1차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호주 알뜰요금제 통신사 이텔의 이용후기입니다. 현재 이용 9일째인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유심칩 배송 관련 후기를 적었는데요. 오늘은 첫 일주일 이용후기 입니다. 저는 이전에 어메이심을 썼었습니다. 어메이심은 10불에 1기가 데이터만 제공하는게 젤 싼건데.. 이텔은 20불에 1기가와 30불어치 통화를 제공합니다. 이텔 이용자끼리는 통화 무료이고요. 한국에도 국내와 같은 요금으로 전화 가능하죠. 그래서 한국에 전화도 많이 하시고 데이터도 쓰시는 분에겐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30불어치의 통화를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이참에 한국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전화 한통 넣어볼까요? 무튼 만약 이텔을 신청하신다면 유심칩을 받으시는데로 활성화 신청은 바로 하시고요. 그전 통신사..
비행기표는 미리 여유를 가지고 사세요!! 호주내에서 시드니에서 섬 들어올 때 비행기표 230불인가 주고 사서 왔었습니다. 1주일전쯤 샀던거 같음..ㅋ 나가는 비행기표는 최저가 90불 짐포함 120불정도 에 살수도 있어요. 거의 절반 가격이죠. 그러나 저가격을 계속 지켜보다가 가격이 오르길래 헐.. 그러곤 바뀐 가격마저 놓치고 싶지 않아서 160불 정도에 샀으나... 2주 뒤쯤? 다시 저가격으로 내려갔어요 =_= 그래서 저보다 2주 빨리 나가는 친구가 저보다 2주 뒤에 샀는데 저보다 싸게 샀다능 ㅋ... 그러니... 비행기표는 미리 사되...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사자?! 2달전이 가장싸다? 뭐 이런것보다 두세달전에 검색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구매!!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전 너무 미리미리 구매해서 비싸게 사는거 같기도 합니다.. 1년뒤 항공..
이텔로 이동통신사 이동을 했습니다!. 신청서 작성하고 일주일 정도만에 올 줄 알았던 유심 편지? 메일? 소포가 이주만에 도착을 했습니다.(이건 제가 외딴 지역에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전 해밀턴 아일랜드에 있습니다.) 그래도 익스프레스 포스트인데 ㅋ... 참 늦네요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ㅋ 내용물은 유심, 플랜 설명서, 가입 축하 및 요금 정산 및 조회 설명 레터가 있네요. E.Tel은 옵터스망을 이용하고요. 참 저렴한 요금제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9불을 내도 데이터 1기가와 30불의 통화용 크레딧을 준다네요. 29.9불이면 데이터 3기가와 60불의 통화용 크레딧을 제공하고요. 통화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이라면 그리고 이텔끼리 무료통화니 커플이라면 이텔같이 신청해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전 지금 받은 크레..
아이엘츠 시험 어느 나라에서 치는게 쌀까? 아이엘츠 시험 국가별 비용 비교 저는 캐나다 워홀 때도 아이엘츠 시험에 관심이 있었고, 필리핀에서 영어공부 할때도, 그리고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금도 관심이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아이엘츠 시험을 볼수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디가 가장 쌀까? 검색해보니 필리핀이 8986페소 대한민국이 2 2만 5천원 캐나다 299 캐나다 달러 호주 330 호주 달러 네요 환율계산해보니 필리핀은 22만원쯤 나오고 캐나다는 26만원쯤 나오고요 호주는 27만7천원쯤 나오네요. 호주는 환율이 그렇게 떨어졌는데도 저가격이군요. 아이엘츠 시험은 한국이나 필리핀에서 보는것으로 ㅋ... 호주나 캐나다서 한국이나 필리핀 가실 일 있으신 아이엘츠 점수 필요하신 분들 은 참았다가 한국이나 필리핀서 보는걸로 ㅎ...
[호주 워홀+114] 재수 드럽게 없는 날 Unfortunately my uniform pants were stolen in the morning. I've worn my uniforms well for 12 weeks. I was going to change to new uniform for new restaurant. But I lost my one pants today. I should pay for it.... I'm unlucky... The person who stole my pants should be careful. I will find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딱 내야되는날 도둑맞지... 방심은 금물? 건조기 앞에서 대기탈수도 없고... 어쩌라는거임 ㅋ... 아 아침부터 분노에 부들부들...더 보기 — 기분 최악이에요
[호주 워홀+111] 셰프가 내 호스 없애버렸음..ㅠ 헤드셰프가 어제 설거지 더럽게 해놨다고 호스 부셔버렸음.디시워셔가 호스 없이 ..군인이 총없이 전쟁에 나가는거와 같네 ㅋㅋㅋㅋ 호스로 쌰악 뿌리면 5초면 끝날 끈적거리는 녀석들과 초콜렛들을철수세미와 스펀지로 문대며..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으면서헤드셰프 엿을 멕이고 싶다...낼 일하다 그냥 집에 가버릴까.. 싶더라.. 셰프는 이정도까지 해도 내가 안가고 버틸꺼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지?아놔... 3일뒤에 트랜스퍼되는데..그3일동안 호스없이 설거지 해야됨.. 뭐 할수는 있는데.. 있다가 없으니.. 젠쟝..죽겠음.. 코워커한테 너무 미안하네..미안은 한데 짜증내면 나도 짜증나고... 안미안해짐 ㅋㅋ제발 너무 짜증난티 내지마라 제발... 세계여행 계획도 세워야되고...호주여행 계획도 세워야되고...영..
[호주 워홀+109] 뭐가 자꾸 이리 망가지냐...ㅠ 안녕하세요 막차탄 워홀러 케이비입니다. 109일이라... ㅋ 세달이 지난거네요 ㅎㅎ 예전 여행했던거 계속 업데이트해야되는데... 외장하드가 안움직이네요.. ㅠㅜ 일이주전에는 전기면도기가 안움직이더니 ㅜㅠ.. 곧 제가 안움직이려나요 ㅜㅠ... 긴세월을 저와 함께 했는데... 전기면도기도 한 사년이상? 된거같고... 외장하드는 500기가니 테라단위로 바뀐지 꽤 된거 같은데... ㅋ 갈때가 되긴했는데 갈때 가더라도 그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은 주고 가야지 ㅜㅜ... 해밀턴 아일랜드 11주차 완료 했구요. 이주연속 당일치기 일을 더 했습니다. 일주일만 일하면 이전 직장과 빠빠이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해야 허지요. 헬스장에 물뜨러 한번 다녀왔고.. 영어공부는 안했네요 ㅜㅠ.. 지금이라도 올라가서 해야할듯 한시간남았네요..
[호주 워홀+100] 호주 워홀 100일 블로그 글 100개 돌파!! 호주 워홀 100일해밀턴 아일랜드 10주차블로그글 100개!!(이걸로 101개입니다만)... 오오... ㅎ 해밀턴 아일랜드 10주차 완료했습니다. 슬슬 주위에 떠나는 친구들도 생기네요.세컨을 따기 위해 떠나는 친구들도 있고..그냥 레스토랑 일이 힘들어서 떠나는 친구들도 있고.. 전 얼마나 있을 수 있을지..피부가 젖은 옷에 쓸려서 무릎 팔 안쪽 다 난리가 아니네요.ㅠ팔목도 안좋고..ㅠ같이 일하는 일본인 친구는 갑자기 팔이 안좋다고대신 무거운걸 들어달라고 하고..ㅋ곧 갈꺼처럼 얘기도 하고 있고...ㅋ 분위기가 안좋으네요 요즘..ㅎ 차이니즈 뉴이어, 루나 뉴이어, 설연휴때문에중국사람들이 엄청나게 왔었습니다.이제는 거의다 끝나가는거 같은데...저는 데이오프!!이 기간동안 데이오프를 했었어야했는데!! 하하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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