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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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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맛집! 사무라이~! 재패니즈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막차탄 워홀러입니다. ㅎㅎ 저는 지금 밴쿠버에 와있습니다. ㅎㅎ 거의 반년만에 밴쿠버로 돌아오니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비가 찔끔씩 내리고 있지만... 하하하 제 기분의 좋음을 막을 순 없죠 ㅎㅎ 자 밴쿠버에 돌아온 기념으로 밴쿠버 다운타운 맛집인 사무라이를 포스팅합니다. ㅎㅎ 2013년 8월 말에 다녀왔었는데요.. ㅎㅎ 곧 또 가보고 싶네요. 이때 한국에서 왔던 친한 회사 동기였던 친구가 사줬어요. 맛나게 잘얻어먹었습니다.. ㅎㅎ 자~! 사무라이는요 스시나 롤, 초밥을 파는 곳인데요 크기가 큼직큼직한 것으로 유명(?)한거 같아요 ㅎㅎ 사무라이의 위치는요!! 맛집이 즐비한 데비 스트릿에 위치해 있습니다. 데비&써로우로 밴쿠버 다운타운 하이호스텔도 근처에 있지요^구글지도상에는 리뷰가 33개..
[케이비의 워홀생활]스쿼미시(squamish)의 스타와무스치프(stawamus chief) 안녕하세요 막차탄 워홀러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이야기는요 스쿼미시의 스타와무스 치프에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섀논 폴스 주립공원(shannon falls provincial park) 이쪽부터 해서 스타와무스 치프 주립공원(stawamus chief provincial park) 산 정상까지 다녀온 이야기 ㅋㅋ 스쿼미시는 밴쿠버에서 휘슬러 가는 길에 있습니다. ㅎㅎ 스쿼미시 못미쳐서 쉐넌 폴스 주립공원부터 해서 스타와무스 치프 주립공원으로 다녀올 수 있지요.지금 지도 보니 온통 다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네요 ㅎㅎ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밴쿠버에서 스쿼미시 근처 섀넌 폴스 주립공원 입구 근처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여기가 입구입니다. ㅎ 아마 이게 쉐넌 폴스 겠지요 ㅎㅎ 친구가 여기 오..
[케이비의 워홀생활]보웬섬(BOWEN ISLAND) 안녕하세요~! 막차탄워홀러입니다. 오늘은 웨스트 밴쿠버(WEST VANCOUVER)쪽에 있는 보웬섬(BOWEN ISLAND)에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ㅎㅎ 버스타고 BCFerries 페리터미널까지 버스타고 가서 페리를 타고 보웬섬에 들어갔습니다. 페리터미널 사진입니다. ㅎㅎ 10시에 BOWEN ISLAND로 출발하는 페리를 탔군요 ㅎㅎ 가격은 11.10인가봐요 ㅎㅎ 배타러 가면서 바깥 풍경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배안에 있던 보웬섬 가이드 북들 배 안에서 찍은 바깥 풍경입니다. 배 바깥쪽에 나가서 찍은 사진 배가 가고 있으니 바람이 많이 붑니다 ㅎㅎ 보웬섬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ㅎㅎ 벌써 보이는 보웬섬 ㅎ 그냥 표지판인데 이뻐보이네요... ㅋ 내리자마자 마켓이..
[케이비의 워홀생활]2013밴쿠버세계불꽃축제?(2013 CELEBRATION OF LIGHT) 안녕하세요. 막차탄워홀러입니다. 2013년 7월 27일일까요.. 그때쯔음 2013 CELEBRATION OF LIGHT 파이어웍스에 다녀왔었습니다. 그 후기에 대한 내용 사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서울 한강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세계불꽃축제로 하루에 한 나라씩하는거였어요. 첫번째 나라는 영국!! 두번째 캐나다, 세번째는 태국이었어요. 두번째 세번째가 2,3일 간격으로 있었는데 설마... 국력과 상관관계가 있을까..?마지막이니깐 파이날, 피날레이니 제일 화려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첫번째 불꽃과 두번째 불꽃이 제가 보기엔 괜찮아 보였었답니다. 전 집이 잉글리시베이 근처라서요 집에 있다가 나왔어요... 아주 그냥 사람이 미어터졌습니다. ㅋㅋ하지만 늦게 나가도 좋은자리에서 볼 수 있을꺼다...
[케이비의 워홀생활]2013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방문기~!! 안녕하세요~!! 2013년 7월에 저는 리치몬드 나이트마켓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나이트마켓이라는데... 낮에 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위치는 리버락카지노가 있는 브릿지포트역에서 내려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ㅎㅎ 보이시나요? 이 엄청난 줄? ㅋㅋ줄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입장료가 있습니다. 2불!!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입장료는 2불!! 경품 추첨해서 주는 미니..쿠퍼 맞나요? ㅋㅋ...앙증맞은 오리?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캐릭터를 달고 있네요 ㅎㅎ 코리안 오리 입니다. 코리안 특징은 태극기 뿐이네요 ㅎㅎ 나이트마켓은 음식반 물건반일 정도로 음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놀이기구도 있고.. ㅎㅎ 런닝맨에서는 이거 타고 막 앞으로 엄청 가는거 같던데여긴 그냥 제자리에서 ㅋㅋㅋㅋ물건 사..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베리픽킹 유픽 체험!! 안녕하세요 ㅎㅎ... 이번에 포스팅할 이야기는 베리픽킹, 유픽(U-pick)체험이야기입니다. 레프팅이 바로 전 포스팅인데 레프팅 마치고 다음날 밴쿠버 돌아오는 길에 체리를 직접 따서 무게만큼 돈 내고 가져가는.. 그런 곳에 들렸다 왔습니다.. ㅎㅎ 유픽이라는게 "니가 따라 체리~!!" 머 이런 뜻인가요... ㅋㅋㅋㅋㅋ 가니깐 블루베리는 못따는 상태였고 딸기 딸 수 있댔지만 별로 없었고...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또 뭐드라...다른베리가.. 라즈베리인가봐요...+_+ 라즈베리만 엄청 딸 수 있는 상태였고요.ㅎㅎ 음... 입장료는 따로 없고 딴거 무게만큼 돈 내고 가져가는 시스템이었어요. 슈퍼마켓보다는 쌌는데 또 뭐 막 싼거 같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제가 갔던 곳은 위의 사진에도 보이는 크라우스 베리..
[케이비의 워홀생활]치욕스럽고... 구질구질했다... 뭔가 챙피하면서 구질구질했다... 밴쿠버로 돌아가기 위해짐을 꾸리고 있는데....내 신발 하나가 사라졌음...어딨지.. 어딨지... 내신발못봤니...룸메에게 물었더니 버렸대!!! 먼저 떠난 아이가 버리고 간줄 알았대..ㅠ작업환줄 알았다고...ㅜㅠㅠ 내 외출용 신발인데..ㅠ내눈엔 이뻐보이기만 하는구만..ㅠㅠ뭔가 치욕스러웠음.. ㅋㅋㅋㅋㅋㅋ 룸메가 미안하다며 돈 준다는데....쿨하게 돌아서지 못하고....돈을 받았음...ㅠ 미안... 너네도 여행해야되서 돈이 부족할텐데...나도 돈이 없어..ㅠㅠ 그지 백수야...ㅠㅠㅠ 구질구질하다... ------- 또 다른 이야기... 밴쿠버에 방 잡은듯하다.. ㅋㅋㅋ 4/2~14?15?까지 지내야 되서... 월초에 한달 통이 아닌 중순까지라... 방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케이비의 워홀생활]칠리왁 레프팅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이야기는 칠리왁 레프팅입니다. 작년 7월 초순에 저는 유학원을 통해서 칠리왁 레프팅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지도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칠리왁까지는 그레이하운드가 가는것 같은데.. 저기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없을테니..자차로만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http://www.chilliwackriverrafting.com/싸이트 주소고요 싸이트에 가면 가격을 다음과 같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단체로 가서 124불정도였다고 볼 수 있고 당일치기와 오버나잇은 거기 텐트치고 자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네요.저희는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레프팅에 대해서 잘 설명해줄 사진 같은 걸 찍질 않아서요..ㅋㅋ 그냥 제가 다녀온 그들이 찍어준 사진만 있어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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