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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내에서 시드니에서 섬 들어올 때
비행기표 230불인가 주고 사서 왔었습니다.
1주일전쯤 샀던거 같음..ㅋ
나가는 비행기표는 최저가 90불 짐포함 120불정도
에 살수도 있어요. 거의 절반 가격이죠.
그러나 저가격을 계속 지켜보다가 가격이 오르길래
헐.. 그러곤 바뀐 가격마저 놓치고 싶지 않아서
160불 정도에 샀으나... 2주 뒤쯤? 다시 저가격으로
내려갔어요 =_=
그래서 저보다 2주 빨리 나가는 친구가
저보다 2주 뒤에 샀는데 저보다 싸게 샀다능 ㅋ...
그러니... 비행기표는 미리 사되...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사자?!
2달전이 가장싸다? 뭐 이런것보다 두세달전에
검색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구매!!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전 너무 미리미리 구매해서 비싸게 사는거 같기도 합니다..
1년뒤 항공권 검색도 안되는걸 검색해대니깐..ㅋ
엄청 미리 살땐 프로모션때만!!
섬탈출 D-53
해밀턴아일랜드에서의 생활이 이제 두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세달동안 빡시게 키친핼퍼&디시워셔로 일하고.
한달동안 한달동안 다른 레스토랑 디시워셔로 일하고
그리고 그 레스토랑 두달동안 야간 청소를 하게 되었네요.
밤 10시부터 새벽6시까지 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일주일정도 한거 같은데요.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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