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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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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Golden Ears Park 방문기 2013년 6월 23일 골든 이어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공원 가서 고기구워 먹고 오자 그래서 다녀왔지요~^^ 골든 이얼스 파크 입구입니다. 저도 기념 사진 한장 찍었지요^^;; ㅎㅎ 가보면 다 산속의 호수 같은 느낌같아요 저는.. ㅋㅋ 산과 호수 그리고 잔디밭 여유롭게 넓은 공간에서 고기구워 먹는 가족들 저희도 고기를 구워먹었더랬죠 ㅎㅎㅎ 고기를 맛있게 구워준 친구에게 감사 ㅎㅎ - 저 가운데 쯤에 물위에 떠있는 사람 보이세요? =_= 보일리가 없나... ㅎ - 멀리서 보고 신기하다 했는데 나중에 산책하다가 저거 타는 사람이 끝내고 돌아오는걸 만났어요 ㅎㅎ - 무한도전에서 하와이엔가 갔을때도 소개되었던거 같은데... ㅎㅎ 아 저거 엄청 타보고 싶더라구요...ㅎㅎ - 캐나다의 레져란 참... ㅋ..
[캐나다 밴쿠버 워홀]밴쿠버 맛집!! 올유캔잇!! 밴쿠버 토야마 스시!! 사실.. 맛집인지 까지는... 그냥 싼값에 올유캔잇!! 밴쿠버 토야마 스시에 갔습니다. ㅎ올유캔잇 입에 잘 안붙었었는데요 왠지 느낌이 유캔두잇...ㅋㅋㅋ 런치타임에 가기 위해 같이 간 분들이 수업을 빠지셨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많이 먹겠다 다짐하고 가서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겠을때까지 먹고 나온 배부른 좋은 기억 ㅋㅋㅋㅋ 전 입맛이 그닥 까다롭지 않아서 맛있었고 만족했었는데요함께 가신 분이 별로였다고 말했었습니다. ㅎㅎ참고하세요 ㅎㅎ 전 또 갈 의향도 있습니다. ㅎㅎ 런치 기준으로 세금, 팁포함 14.90이라서요 음... 한국과 절대비교 비슷하고 상대비교시 저렴한거 같습니다. ㅎ 시스템은 김밥천국 메뉴같은데에 체크해서 주면 만들어주는 그런 시스템이고,메뉴는 롤, 초밥,데리야끼, 튀김, 우동, 샐러드..
[캐나다 밴쿠버 워홀]2개월차 5월 밴쿠버 명소~! 번젼레이크 2013년 워홀을 정리하는 두번째 글인데요 ㅎ 2개월차 였던 5월 저는 한달 다닌 학원수업이 종료되었구요. 그 이후로는 알바 구하는 중이면서 놀고, 단기 알바도 하며 지내다 5월말에 겨우 키친헬퍼 겸 디시워셔로 잡을 잡았습니다. 중간에 잠깐 당일치기 짐 나르는 알바를 하기도 했구요. 5월 주요 활동으로는 번젼레이크에 다녀온 일이 좀 큰 일이었네요.번전 레이크는 밴쿠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명소였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으면 갈 수 없는건지 불편한 건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ㅎ 그럼 번젼레이크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 번전 레이크 안내도입니다. ㅎㅎ 구글지도 캡쳐해서 글 올리는거 안되나요? 구글지도 캡쳐해서 올렸는데 그것만 깨지고... 사라졌어요.. 그냥 우연이려나 ㅎㅎ 검색해보니 차로 ..
[캐나다 밴쿠버 워홀]1개월차 4월 린캐년파크, 남한산성, 프로스펙트 포인트 밴쿠버에서의 워홀 첫달 SIN발급,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등을 하고 학원을 한달 다녔습니다. 사실상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고 그냥 학원 친구들(보통 일본인들)과 놀고 또 유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놀고 놀러다니면서 보냈습니다. - 싸이언쓰 월드 야경- 밴쿠버 공공 도서관(Vancouver Public Library)입니다. 카드 발급 받으면 책 대출, 와이파이 이용 들이 용이합니다.- 부산의 상징 갈매기인가요? ㅎ.. 밴쿠버에도 참 많아요.- 스테디움 야경입니다. ㅎ 작년 안한 것중 제일 후회되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이영표선수 경기 관람 한번 안한거네요 ㅠ - 스테디움 야경 좀 멀리 찍은 버젼이네요. ㅎ - 그나마 잘나온 거 고른건데... 참... 사진 못 찍네요 ㅎㅎ - 유학원 친구들과 ..
캐나다 워홀 씨애틀 방문기(명소, 맛집 방문!!) 작년 3월 25일에 저는 캐나다 워홀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1년까지 얼마남지 않았는데요.그동안의 행적을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1년동안 열심히 정리를 해놓거나 기록을 해놓은 것이 아니라워홀러의 앨범 혹은 사진첩 구경한다고 생각해주세요^_^ 저는 3월 25일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을 구하지 않고 Hi호스텔 예약을 하고 왔는데요.아래 보시는바와 같이 밴쿠버 3박 씨애틀2박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ㅎㅎ3일동안 방 구해놓고 보통 매월1일부터 들어갈 수 있으니 나머지 이틀도 호스텔 신세를 질꺼라면씨애틀에 가서 이틀을 보내는게 낫겠다라는 계산을 한거죠!! ㅋ 그래서 전 밴쿠버에 온지 3일만에 씨애틀을 향해 떠납니다. 혼자서...ㅋㅋ씨애틀은 미국이지만 밴쿠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고 미리 티켓팅..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도시&마을 비교(지역선정) 나는 이제 워홀 끝나기 20일 남은 상황이다. 주관적인 잣대로 도시&마을을 비교하겠다. 나는 작게는 두번의 지역이동을 했고 크게는 한번의 지역이동을 했다. BC주의 관광도시이자 유학도시인 밴쿠버에서 6개월을 지냈고 알버타주의 작은 마을 두군데서 나머지 기간을 지냈다.각 지역에서 지내는 데는 장단점이 다 있었다.처음에 밴쿠버에서 6개월을 지냈다. 즐겁게 지냈다. 날씨 좋고(난 불행인지 다행인지 레인쿠버, 밴쿠버의 겨울을 경험하지못했다.)클럽이 즐비한 거리에서 클럽도 가보고 유학생들이나 관광객들이 가는 맛집도 찾아가보고..등산도 하고, 유학원에서 주최하는 레프팅 MT도 가고, 학원에서 단체로 가는 록키산맥 투어에도 참여했다.일이 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할만한 일은 없어보였다. 그리고 밴쿠버에서는 경쟁이 매우 ..
내가 본 밴쿠버에서 제일 줄이 긴 맛집! <Greek Restorant Stepho's> Davie St.에 있는 그리스 음식전문점 Stepho's를 다녀왔습니다.Davie Street을 지나다보면 이 집앞에 줄이 엄청 길어서 매번 궁금했는데요.드디어 다녀왔습니다.줄 안서려고 오후 5시엔가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밤 9시까지도 줄서있고 그러더라구요.전체 메뉴판인데요. 에피타이저 머 이런거 안먹고 PLATTERS 저쪽에서만 시킨거 같네요. ㅎ가격은 밴쿠버에서 한국음식 짜장이나 감자탕 이런거 먹는거보다 싼거 같아요. ㅎ저희는 4명이 가서 LARGE로 3개(생선, 비프, 꼬치) 시켜서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단점은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좀 짰습니다.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 이정도 맛 만족하구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ㅎDavie스트릿이 음식점이 많은 거리인데 사무라이보다도 인..
20130419 Vancouver Venue Club 방문 클럽을 방문해주었다. Venue 사진은 없다.클럽 입장료는 $14. 맥주는 $7 이었음.(유명 DJ오는 날은 비쌀수있는듯)밴쿠버는 클럽은 새벽 2시까지(그랜빌 St. 의 클럽은 새벽3시) 운영, 술집은 12시까지 운영한다.이것은 어떤이들이 생각하듯이 캐나다 애들이 밤 늦게 까지 일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법률로 정해진 것 같다. 술집이 한창 잘될 시간에 문을 닫아야 하다니..ㅋGranvile Street Venue, RoxyGastown 근처 새벽1시에도 줄 길더라Davie street의 Celebrities(게이거리의 나이트클럽)위가 밴쿠버의 핫 플레이스들인거 같다. 줄긴게 역시 짱이다.안에서는.. 음.. 그닥 난 재미 없었던듯.. 동양 남자에게 서양 클럽이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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