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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Golden Ears Park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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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3일 골든 이어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공원 가서 고기구워 먹고 오자 그래서 다녀왔지요~^^


골든 이얼스 파크 입구입니다. 

저도 기념 사진 한장 찍었지요^^;; ㅎㅎ


가보면 다 산속의 호수 같은 느낌같아요 저는..  ㅋㅋ 산과 호수 그리고 잔디밭 여유롭게 넓은 공간에서 고기구워 먹는 가족들


저희도 고기를 구워먹었더랬죠 ㅎㅎㅎ 

고기를 맛있게 구워준 친구에게 감사 ㅎㅎ


- 저 가운데 쯤에 물위에 떠있는 사람 보이세요? =_= 보일리가 없나... ㅎ


- 멀리서 보고 신기하다 했는데 나중에 산책하다가 저거 타는 사람이 끝내고 돌아오는걸 만났어요 ㅎㅎ


- 무한도전에서 하와이엔가 갔을때도 소개되었던거 같은데... ㅎㅎ 아 저거 엄청 타보고 싶더라구요...ㅎㅎ


- 캐나다의 레져란 참... ㅋㅋ 한국은 이런걸 즐기고 싶어도... 어디서든 보통 사람에 치이니깐요 ㅎㅎ


- 참 여유롭고 그런건 참 캐나다가 좋은거 같아요.. 넓은 땅에 적당한 인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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