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의 워홀 첫달 SIN발급,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등을 하고 학원을 한달 다녔습니다. 사실상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고 그냥 학원 친구들(보통 일본인들)과 놀고 또 유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놀고 놀러다니면서 보냈습니다.
- 싸이언쓰 월드 야경
- 밴쿠버 공공 도서관(Vancouver Public Library)입니다. 카드 발급 받으면 책 대출, 와이파이 이용 들이 용이합니다.
- 부산의 상징 갈매기인가요? ㅎ.. 밴쿠버에도 참 많아요.
- 스테디움 야경입니다. ㅎ 작년 안한 것중 제일 후회되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이영표선수 경기 관람 한번 안한거네요 ㅠ
- 스테디움 야경 좀 멀리 찍은 버젼이네요. ㅎ
- 그나마 잘나온 거 고른건데... 참... 사진 못 찍네요 ㅎㅎ
- 유학원 친구들과 함께 찾은 Lynn Canyon Park!! 린캐년파크 입니다. North Vancouver(놀쓰 밴쿠버)에 있구요
- 다리(Lynn Canyon Suspension Bridge)가 유명하죠 린캐년 서스펜션 브리지 ㅎㅎ 각종 표지판 앞에선 다 사진을 찍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왔습니다. ㅠㅠ
- 이 사진을 찍으러 간거죠~!! ㅎㅎ 어떤가요? 좀 괜찮나요? 얼굴이 멀어서 안나와서 괜찮은듯!!
- 다리 건너 쭈욱 산책하듯 구경하다가 물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트래킹하는거 같네요 ㅎㅎ
- 린캐년 파크는 자연 그대로 보존되는거 같네요 ㅋㅋ 참 나무들이 오래되어 보입니다.
- 린캐년파크의 나무들 입니다. 나무들이 참 곧게 잘 올라가네요 ㅎ
- 잉글리시 베이 근처였던 저의 집 근처 정자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것이 잉글리시 베이이구요. ㅎㅎ 저기서 지내는 동안 돈도 없고 여러가지 우울할 점이 많았지만 주변 경치는 참 좋았습니다. ㅎ
- 4월의 다른날 North Vancouver 놀쓰밴쿠버의 순대국 맛집 남한산성을 갔습니다. 가서 순대국이랑 조금 매운 볶음 종류를 먹고 왔습니다. 저는 머 그냥 완전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머 순대국이었습니다. 순대국 먹을 곳이 별로 없으니 괜찮은 거 겠죠? ㅎㅎ
- 그리고 그 날 돌아가다 들린 이 곳 프로스펙트 포인트!!(PROSPECT POINT)!!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내에 있는 경치 보는 곳 같아요 ㅎ 좋은 경치를 제공합니다.
- North vancouver의 해변에 위치한 좋은 집들의 환히 밝힌 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 또 다리의 불빛과 함께 한 컷 ㅋㅋ
4월의 다른 활동 ㅋㅋ 작년 4월에 포스팅을 했었던 밴쿠버 맛집 스테포!!(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이정도로 4월을 정리할 수 있겠네요
학원 다니고 학원 끝나면 친구들이랑 저러고 놀고 머 그랬다는.. 아직 워홀러의 생활이 그닥 아니었을 시기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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