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이비의 남미여행기][남미/페루] 페루(Peru) 리마(Lima) 방문기 안녕하세요. 리마 방문기를 올립니다.북미를 돌아보고 남미여행을 페루 리마부터 시작했는데요.스페인어.. ㅎ... 하나도 할줄 모르는 상태로 갔엇더랬습니다.숫자정도랑 얼마에요? 어디에요? 요정도?...돈을 팍팍쓰면.. 문제 없는데요. 돈을 어느정도 절약하고 싶으면..언어가 어느정도 필요한거 같아요. ㅎㅎ그리고 사진이 그닥 없는 이유는제가 혼자 여행을 하는데..리마 그 큰도시에서 사람들이 제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그렇게 카메라 들고 다니면 위험하다면서.. 다들집어넣으라고 감추라고들 하더라구요.그분들때메 더 쫄게 됨..ㅠ 리마에는 지하철은 없었는데요.지하철처럼 자기만의 도로를 가진 버스들이 운행되더라구요.아닌가.. 경전철이었던건가..!! ㅋ 무튼 그거 이용하면..굉장히 빨리 잘 다닐수 있었습니다. 일단 비행기를..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미국/워싱턴] 워싱턴 방문기 안녕하세요. 미국. 캐나다 여행기의 마지막 도시 워싱턴입니다.남미로 가기 위해선 보통 마이애미를 거쳐서 가게 되는데요.전 워싱턴에서 볼티모어로 가서 볼티모어에서 비행기를 타고마이애미를 경유해서 갔었습니다. 굿스터프이터리(Good stuff eatery)라는 햄버거 맛집워싱턴DC 조지타운에 옷 쇼핑하러 갔다가 가서 먹고 왔지요.갈때는 아마 그냥 맛집 어플에서 찾아서 갔던거 같은데..지금 보니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했던걸로 유명하네요.근데 오바마 대통령은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ㅋ..밴쿠버에 있을때도 어떤 햄버거 가게가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했다고 유명하다고 그랬는데.. ㅋㅋFIVE GUYS네요. ㅎㅎ 저도 그래서 가서 먹어봤었는데..ㅎㅎ 무튼 워싱턴 DC 백악관 방문하고..워싱턴DC 차이나타운 방문해주고..워싱.. [TV 시청 후기] PPL인듯 PPL아닌듯..(썰전, 해피투게더) 안녕하세요. 호주워홀 중인 막차탄 워홀러 바코입니다. 호주에서 한국 TV시청 후기라니.. 참.. 저도 접니다.이제 여행글을 남길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할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글을 잘 쓰는 사람이고는 싶지만 잘 쓰는 노력을 하고 싶진 않다. ㅋㅋ사실 라디오스타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예원이라는 이름이 네이버 실검에 자꾸 뜨는건 봤는데..실제로 TV에서는 첨 봤는데요. 서우랑 너무 비슷하더라구요.강예원이 출연했다는.. 이름이 강예원 아닐때 찍었다는 그영화구본승과 찍은 마법의 성에서도 과연 서우랑 비슷하게 생겼을지 궁금하네요. 무튼.. TV로 썰전과 해피투게더를 보면서 놀랬던게..PPL이 아니라고 썰전에선 그랬지만.. 해피투게더에선 별다른 얘기 없었지만..썰전에선 책 두권과 영화를 추천했고.... [TV 시청 후기] 결혼 준비 비용 평균 2억 4천?! 살벌하다..ㅠ 캬... 썰전 시청 후기.. 최근 2년간 신혼 부부 결혼 준비 비용 평균 2억 4천만원..남자 1억5천 여자 8천몇백만원.. 결혼 못하겠네... 1억 5천도 없고1억 5천 있어도 쓰고 싶지 않다. 난 그냥 나랑 결혼식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여자만나면 결혼 하고싶다. 진짜 간단한 결혼식..혹은 드레스는 나중에 또 입을 수 있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고.. 여친도 없는 주제에 참... 나이는 노총각을 향해 가면서결혼할 조건과는 점점 더 멀리 가고 있는..ㅋㅋㅋㅋ 연애 결혼 출산 3포세대를 넘어 이젠5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내집마련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세대 난 포기 하진 않았어!! [호주 워홀+114] 재수 드럽게 없는 날 Unfortunately my uniform pants were stolen in the morning. I've worn my uniforms well for 12 weeks. I was going to change to new uniform for new restaurant. But I lost my one pants today. I should pay for it.... I'm unlucky... The person who stole my pants should be careful. I will find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딱 내야되는날 도둑맞지... 방심은 금물? 건조기 앞에서 대기탈수도 없고... 어쩌라는거임 ㅋ... 아 아침부터 분노에 부들부들...더 보기 — 기분 최악이에요 [호주 워홀+111] 셰프가 내 호스 없애버렸음..ㅠ 헤드셰프가 어제 설거지 더럽게 해놨다고 호스 부셔버렸음.디시워셔가 호스 없이 ..군인이 총없이 전쟁에 나가는거와 같네 ㅋㅋㅋㅋ 호스로 쌰악 뿌리면 5초면 끝날 끈적거리는 녀석들과 초콜렛들을철수세미와 스펀지로 문대며..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으면서헤드셰프 엿을 멕이고 싶다...낼 일하다 그냥 집에 가버릴까.. 싶더라.. 셰프는 이정도까지 해도 내가 안가고 버틸꺼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지?아놔... 3일뒤에 트랜스퍼되는데..그3일동안 호스없이 설거지 해야됨.. 뭐 할수는 있는데.. 있다가 없으니.. 젠쟝..죽겠음.. 코워커한테 너무 미안하네..미안은 한데 짜증내면 나도 짜증나고... 안미안해짐 ㅋㅋ제발 너무 짜증난티 내지마라 제발... 세계여행 계획도 세워야되고...호주여행 계획도 세워야되고...영.. [호주 워홀+109] 뭐가 자꾸 이리 망가지냐...ㅠ 안녕하세요 막차탄 워홀러 케이비입니다. 109일이라... ㅋ 세달이 지난거네요 ㅎㅎ 예전 여행했던거 계속 업데이트해야되는데... 외장하드가 안움직이네요.. ㅠㅜ 일이주전에는 전기면도기가 안움직이더니 ㅜㅠ.. 곧 제가 안움직이려나요 ㅜㅠ... 긴세월을 저와 함께 했는데... 전기면도기도 한 사년이상? 된거같고... 외장하드는 500기가니 테라단위로 바뀐지 꽤 된거 같은데... ㅋ 갈때가 되긴했는데 갈때 가더라도 그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은 주고 가야지 ㅜㅜ... 해밀턴 아일랜드 11주차 완료 했구요. 이주연속 당일치기 일을 더 했습니다. 일주일만 일하면 이전 직장과 빠빠이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해야 허지요. 헬스장에 물뜨러 한번 다녀왔고.. 영어공부는 안했네요 ㅜㅠ.. 지금이라도 올라가서 해야할듯 한시간남았네요..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미국/뉴욕] 뉴욕 마지막이야기... 주말시장 안녕하세요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뉴욕편 마지막편입니다. 매일매일 타임스퀘어에 가는거 같아요. 하는일도 없으면서뉴욕엔 이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 아저씨 보세요.=_=패피인건가..ㅋ(썰전에서 허지웅이 쓰길래 저도 함 써봅니다. ㅋㅋ) 주말이라 상점들이 안여니깐 오픈마켓? 스트릿마켓?이 열렸어요 우와 멋있네요.에일리언들과... 음... 쟤는 누구지... 에일리언이랑 싸우던 그녀석인가. ㅋ근데 가서 자세히 보니 가격이 ... ㅎㄷㄷ 요녀석이 거의 15만원? ㅋㅋ 쭈욱 스트릿마켓 준비중!! 북적거리는 사람들..ㅋ 라스베가스..와 비슷하게 여기도 사진찍어주고 팁요구하는 분들이 계신데이런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보디페인팅...ㅋ 이분들은 팁 안주면 화내실듯...ㅋ 그냥 이동네에 서있기만 해도 뭔가 기분이 들뜨..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