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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반년 경과 나는 뭘 했나?! 호주에 온게 작년 11월 17일.지금은 5월 12일.. 거의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상황.지난 6개월 난 무엇을 하였나?돈을 획기적으로 많이 모은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영어 공부를 미친듯이 한것도 아니고..몸짱이 된것도 아니고..거기에 다음 6개월의 계획따위도 없다. 오늘 어떤 호주 워홀러의 블로그를 구경하면서..그의 워홀은 어떤의미에서는 실패했는지도 모르지만..(그는 실패라고 규정했다.)난 그의 실패를 보면서 부러움을 느꼈다.우연히 들어가본 그는 호주에서 IT취업에 도전했다.난 힘들다고 단정짓고 가려고 하지도 않았던 길을그는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했다.그점이 부러웠다. 그런 사람이 나중에는 보상받는다. 남은 6개월..1개월 섬생활 정리 - 영어 공부 마무리 - 룸서비스, F&B 경험 및 투잡 - NSW ..
네이버 인물 정보 등록 기준 분석!! 안녕하세요. 파워블로거를 꿈꾸는 블로거 바코입니다. 하하.. 이름은 계속 변경중 ㅎㅎ 제가 꿈꾸는 것 중에 또 다른 하나가 네이버 인물검색에 등록되는 것인데요. 오늘은 어떻게 네이버 인물검색에 등록될 수 있는지 네이버 인물정보는 어떤 기준으로 등록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다른사람이 등록할 수 도 있고 자신이 신청할 수도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신청해야겠죠? 하하.. 전 기준만 통과되면 바로 신청할 껍니다. 군대에 짱박힐껄 그랬네요. 영관급 장교는 등록기준이더라구요. 뭐 꼭 영관급 장교가 되었으리라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만요. 그 세부 기준은 위와 같습니다. 정계 국회의원이나 4급 공무원 이상 정당 고위 간부.. 학계 대학 조교수 부교수 이상.. 재계 기업 임원급 이상.. 변호사 판사 검사.. ..
호주 워홀 돈모으기 최적화 직업 리조트 키친스튜어드 가계부 주급 공개! 제 가계부인데요. 4월 2일 이후로 24일동안 지출이 한푼도 없네요. 4월 2일에도 솔직히 안쓰려고 했다면 안쓸 수 있었을텐데 오랜만에 메인랜드 에 나가보고 싶어서 다녀와서 배값 그리고 나가서 슈퍼마켓에서 뭐 좀 사.고 맥도날드 먹어서 돈을 저정도 썼네요. 숙소비용은 제하고 주급이 들어오고요. 밥은 하루에 두끼정도 일하는 곳에서 제공받아서 해결가능합니다. 그래서 돈을 안쓰려고 마음 먹으면 안 쓸 수 있어요. 돈 모으려면 리조트 같은데 들어가서 일하는것 강추합니다.
이텔 통신사 1차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호주 알뜰요금제 통신사 이텔의 이용후기입니다. 현재 이용 9일째인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유심칩 배송 관련 후기를 적었는데요. 오늘은 첫 일주일 이용후기 입니다. 저는 이전에 어메이심을 썼었습니다. 어메이심은 10불에 1기가 데이터만 제공하는게 젤 싼건데.. 이텔은 20불에 1기가와 30불어치 통화를 제공합니다. 이텔 이용자끼리는 통화 무료이고요. 한국에도 국내와 같은 요금으로 전화 가능하죠. 그래서 한국에 전화도 많이 하시고 데이터도 쓰시는 분에겐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30불어치의 통화를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이참에 한국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전화 한통 넣어볼까요? 무튼 만약 이텔을 신청하신다면 유심칩을 받으시는데로 활성화 신청은 바로 하시고요. 그전 통신사..
[케이비의 남미여행기][남미/페루] 쿠스코(Cusco) 피삭&오얀따이땀보 쿠스코 세번째날 피삭&오얀따이땀보 투어 포스팅입니다. 세번째날도 버스를 타고 투어를 출발합니다. 처음 간 곳은 또 뭘 팔려는지 여길 또 데려왔네요 ㅎ 아 여기서 팔찌를 사고 싶었는데 안샀네요. 샀어도 어차피 다 도난당해서 없겠지만 ㅎㅎ 피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ㅋㅋ 은제품 공장에 데리고 갔네요.뭐 전 사지 않았는데 많이들 사더라구요.뭐 설명도 해주고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거같기도 하고..가격도 싸려나.. ㅋ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피삭을 보러 가는걸까요? ㅠ 피삭이었습니다.그다음엔 오얀따이땀보!!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 가이드.대부분의 가이드들은 제가 내는 돈에 비하면 양질의 설명을 해주는거 같았습니다.제가 못알아들어서 그렇지요. 저기에 멋쟁이 옆모습이 숨어있는데 찾을수 있으실까요... ㅎ 오얀따이땀보..
[케이비의 남미여행기][남미/페루] 쿠스코(Cusco) 마라스& 모라이 투어 쿠스코 제 숙소 사진입니다. 숙소는 독방을 썼구요 요기서 밥을 먹었는데요. 사실 춥기는 엄청 추웠어요. ㅋ그래서 여기서 사실 털장갑 털목도리 털옷 같은걸 샀죠.꽃보다 청춘에서도 유희열이 입고있는 옷이랑 똑같은걸 저도 입었죠.제가 먼저 입었답니다... ㅋㅋ 아마.. 전 작년 5월에 입었으니깐요 ㅎ 어제 예약했던 투어를 하기 위해 아침을 일찍 먹고 광장쪽으로 예약했던 여행사 앞쪽으로 갔더니 좀있다가 어떤 아줌마 따라가라고 붙여주더라구요. 타야할 버스를 기다리면서 본 동상 아저씨저러고 가만히 서있다가 나중에 음악과 함께 움직이십니다. ㅋㅋㅋ 기다리면서 한컷 더 버스를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민속마을 같은곳? ㅋ 야마털옷을 만드는 털실들을 어케 만드는지 민속옷을 입은 분들이 설명해주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블로그 총 방문자수 1만 돌파날!! 하하하.. 김칫국을 야무지세 마십니다!! 뭐 현재 9983이니깐 1만 정도야 뭐!! 껌 아니겠습니까? 하루평균 30명씩 30일이면 900이고 10달이면 9천이니 오호...ㅋ 얼마나 지나야 10만 돌파글을 적을 날이 올지... ㅋ 어떻게 하면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늘어날 까요? 제 여행사진들을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지금까지 북미, 남미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업로드 되었고 되고 있으며 앞으로 아시아와 유럽, 이집트, 중동 쪽.. 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올릴껀데.. 많이들 봐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이제 1만..ㅋㅋ 이제 시작입니다. 여행경비를 블로그 광고로 벌어들이는 그날이 오기를 ㅋㅋㅋㅋㅋ8 (여행 경비가 안되면... 투어비용이라도) 하하하... 돈벌어서 투어를 더하면..
[케이비의 남미여행기][남미/페루] 잉카 제국의 마지막 수도 코스코(Cusco) 도착!!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이거보다 한달뒤엔 5월 쯤 여행했던 남미 여행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아레키빠 이후 쿠스코 포스팅입니다. 아레키빠에 총 2박3일일정이었는데 그중에 1박2일 콜카캐년 트래킹에 참여하면서 실제로는 아레키빠에서보낸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트래킹 출발이 새벽이었어서 그냥 아레키빠 광장 주변에서 트래킹필요한 물품 사고,시장에서 밥사먹고 시장 구경좀하고, 빨래방 찾아서 빨래하고 뭐 그정도 뿐이 한게 없네요.^^'; 그리고 트래킹 끝나고 와서는 바로 호스텔에서 맡겨둔 짐 찾고 샤워하고 터미널로 가서 저녁 8시30분 쿠스코행버스를 탔습니다.. 이때까진 계속 크루즈 델 수르(Cruz Del Sur)의 버스를 이용. 크루즈 델 수르 버스가 제일 좋았던거 같은데요. 미리 사면 싼좌석들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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