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orking Holiday/Canada

[케이비의 워홀생활]보웬섬(BOWEN ISLAND)

반응형

 안녕하세요~! 막차탄워홀러입니다.


오늘은 웨스트 밴쿠버(WEST VANCOUVER)쪽에 있는 보웬섬(BOWEN ISLAND)에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ㅎㅎ


버스타고 BCFerries 페리터미널까지 버스타고 가서 페리를 타고 보웬섬에 들어갔습니다. 

페리터미널 사진입니다. ㅎㅎ


10시에 BOWEN ISLAND로 출발하는 페리를 탔군요 ㅎㅎ 가격은 11.10인가봐요 ㅎㅎ


배타러 가면서 바깥 풍경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배안에 있던 보웬섬 가이드 북들


배 안에서 찍은 바깥 풍경입니다. 



배 바깥쪽에 나가서 찍은 사진 배가 가고 있으니 바람이 많이 붑니다 ㅎㅎ



보웬섬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ㅎㅎ 벌써 보이는 보웬섬 ㅎ





그냥 표지판인데 이뻐보이네요... ㅋ


내리자마자 마켓이 열려있어서 구경했어요..ㅎ

생일축하해~ xx야~ 머 이런건가봐요 ㅎㅎ



도서관이네요 ㅎㅎ


엄청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빵.. ㅎㅎ


거대 체스판 ㅎㅎ


돌아다니는 사슴 ㅋㅋ 이때까진 사슴이 신기했어요

요즘이야 머 개사슴이라고 동네를 우르르르 몰려다니지만 밴쿠버에 있을땐 신기 ㅎㅎ


함께 간 친구의 친구가 일하던 카페 ㅋ.. 여기서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그친구 일 끝내고 같이 산책을 다녔습니다. ㅎ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보웬섬을 걸어서 구경다녔어요 ㅎ










운치 있었어요 ㅎㅎ


야구하는 캐네디언들.. ㅋㅋ 알버타주애들은 야구에 전혀 관심없어보이던데.. ㅎ


그리고는 카페에 들어가서 식사 비슷한걸 했습니다. ㅎㅎ





길가에 베리가 엄청 열려있었어요.. 저거 엄청 따먹었는데..

배안아팠던거 보니.. ㅋㅋ 다행입니다. ㅎㅎ






이렇게 구경다니고 카페가고 하면서 보웬섬 구경을 마쳤습니다.. ㅎㅎ


보웬섬 한번 가보세요 ㅎㅎ


보웬섬 구경 잘 하셨나요? ㅎ 

포스팅이 유용했거나 마음에 든다면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관련 궁금하신점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릴께요.

네이버 포스트도 작성한답니다. 캐나다,미국여행에 관심 있으시다면 한번 클릭해서 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