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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케이비의 워홀생활]칠리왁 레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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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이야기는 칠리왁 레프팅입니다.


작년 7월 초순에 저는 유학원을 통해서 칠리왁 레프팅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지도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칠리왁까지는 그레이하운드가 가는것 같은데.. 저기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없을테니..

자차로만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http://www.chilliwackriverrafting.com/

싸이트 주소고요


싸이트에 가면 가격을 다음과 같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단체로 가서 124불정도였다고 볼 수 있고 당일치기와 오버나잇은 거기 텐트치고 자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네요.

저희는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레프팅에 대해서 잘 설명해줄 사진 같은 걸 찍질 않아서요..ㅋㅋ 

그냥 제가 다녀온 그들이 찍어준 사진만 있어서 거의 인물 위주에요 ㅎㅎ


말로 설명해드리면 머 장비 착용하고 버스로 레프팅 시작점으로 이동하고 출발전에 교육 하고 레프팅 하는것이지요 ㅎㅎ

중간에 한번 멈춰서 폭포 보러 한번 들어가요..ㅎㅎ 그리고 다시 출발할때 물살 엄청 급할꺼니 빠지라면 빠지라고 한번말하구요 ㅎ

다이빙할때 입는 장비 같은거 다 착용하고 하고요.. 물살이 급한 곳은 엄청 급해요.. ㅎ

전 방수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하다가 물에 빠지면서 카메라 날렸습니다..=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ㅎ


















어때요 좀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마지막사진은 폭포 밑에 가서 찍은 사진... ㅎ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들을 올리기 뭐해서.. 사진들은 이정도로... ㅎ


제 얼굴이 아니라 ㅎㅎ


밴쿠버 생활 중 레프팅 한번 다녀오는 것도 참 큰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다들 이번 여름 레프팅 한번 !! ㅋ


겨울엔 휘슬러?위슬러? 스키장에서 보드 한번!! ㅋㅋ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쿠버 유학, 워홀 관련 궁금하신점은 물어보시면 아는건 아는대로 모르는건 모르는대로 답변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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