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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베리픽킹 유픽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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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이번에 포스팅할 이야기는 베리픽킹, 유픽(U-pick)체험이야기입니다.


레프팅이 바로 전 포스팅인데 레프팅 마치고 다음날 밴쿠버 돌아오는 길에 체리를 직접 따서 무게만큼 돈 내고 가져가는..


그런 곳에 들렸다 왔습니다.. ㅎㅎ


유픽이라는게 "니가 따라 체리~!!" 머 이런 뜻인가요... ㅋㅋㅋㅋㅋ


가니깐 블루베리는 못따는 상태였고 딸기 딸 수 있댔지만 별로 없었고...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또 뭐드라...다른베리가..


라즈베리인가봐요...+_+ 라즈베리만 엄청 딸 수 있는 상태였고요.ㅎㅎ


음... 입장료는 따로 없고 딴거 무게만큼 돈 내고 가져가는 시스템이었어요. 슈퍼마켓보다는 쌌는데 또 뭐 막 싼거 같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제가 갔던 곳은 위의 사진에도 보이는 크라우스 베리 팜스 였고요 가면 관광하는 곳처럼 잘 꾸며져 있어요 ㅎㅎ



이 구글지도 통해서 가보실 분은 길찾기 해보시구요 ㅎㅎ

이곳도 역시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어렵고, 우밴유 같은데 보면 우밴유에서 무료로 유픽체험 같은거 함께 가자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ㅎㅎ 저도 가보려고 할라다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


가면 베리 따는 곳이 있고 신선한 베리들로 만들었으라고 믿는... 카페도 있고..

잼이나 다른 여러가지 신선한 과일도 파는 마켓도 있어요 ㅎ





여기서도 인물위주의 사진들이라... 더이상 포스팅할 사진이 없군요!! ㅋㅋ


하하... 밴쿠버 살면서 딸기말고... 블랩베리나 블루베리나 라즈베리를 참 한국에서보다 많이 먹게 된거 같아요. ㅎㅎ

기왕 먹는거 가서.. 따보고 그럼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냥 가서 따면서 먹는건 돈 안받거든요 막 먹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포스팅도 여기까지... ㅎ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물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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