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Holiday/Australia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워홀+80] 호주 지방, 섬에 살아서 불편한 점!! 해외에서 해외구매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건을 사다가 대도시에 살지 않아서 불편해진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오늘은 해외구매로 윈도우 태블릿을 하나 장만하는 중이었는데요.요즘 중국산 윈도우 테블릿을 한국에서 많이들 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장만하려고..근데 배대지 이용해서 한국으로 보내는건 따라 살 수가 없고 해서.. Aliexpress에서 구매하면 배송대행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서Aliexpress에서 검색해서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급하게 쓰고 싶은 마음에 큰맘먹고 DHL로 보내달라고 해서 10불을 추가 지불하였지요.그런데... 판매자에게 메세지가 두둥~!대도시가 아니라서 US 33불을 더 내야지 DHL로 배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US 33$... 물건값의 15%정도 해당하는 큰돈이네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 [호주 워홀+80] NAB 타행이체 문제 해결!! 이것은 NAB 제 계좌 계좌이체 화면입니다. 타행이체를 하고 싶은데 타행이체 화면이 없었습니다.ㅜㅠ 고치기 어려운 문제 같아서 계속 그냥 방치했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해결봤습니다. 생각보다는 엄청 간단했습니다. 모바일뱅킹에서는 해결 안되고 인터넷뱅킹 pc에서 해결봤습니다. 인터넷 뱅킹에서 그냥 확인버튼만 누르면 되는 거였네요. 그런데 한도 올리는건 sms인증을 해야하는데 sms인증이 말이 sms인증이지 전화해야되네요 ㅎㅎ 이렇게 이제는 나옵니다 ㅋㅋㅋ 문제 해결!! [호주 워홀+78] 해밀턴 아일랜드 페이 정보 오늘은 해밀턴 아일랜드 페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밀턴 아일랜드는 호주 리조트 아르바이트 중에 꽤나 잘 알려진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라는 세계적인 관광지를 보기 위해 오기도 하는 곳이죠!! 저도 그것도 볼겸 일도 할겸 와있답니다!! 여기 오는 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주방보조 혹은 디시워셔(키친 스튜어드)로 일하게 될텐데요. 일단 주급제입니다.매주 목요일에 페이슬립 오후에 나오고 밤에 아마 입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 보통 올 때 풀타임으로 계약하고 오고 38시간이 보장됩니다. 시급은 19.42 AUD 입니다. 그럼 737불은 주마다 보장된다는 거죠. 세전 737불이고 세후는 600불이 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와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작다고.. [호주 워홀+76] 드디어 서울에서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와우 ㅋㅋ 서울에서 동생이 호주 시드니도 아닌 해밀턴 아일랜드로 택배를 보내주었습니다. 사실 택배가 아니라 ems 뭐시기였죠 아마... 4.885키로 정도 보내서 64500원 ㅎㅎ 5키로에 6.5만원입니다. 기간은 여기가 섬이니 참고하시고요 9일정도 걸렸어요. 담배 3갑 세관 문제 없이 통과 했고요. 이자식 휴대폰이라고 적지 말라니깐... 갤럭시 노트2라고 잘도 적어놨네요. 휴대폰 통과 못한다 들었는데... 어찌 잘 왔네요 ㅎㅎ 한국에서 호주 택배 기간 무게당 요금 담배. 휴대폰 세관 통과 체험기였습니다. 하하... 다음은 뭐쓰징 ㅎㅎ [호주 워홀+73] 2015 중요 이벤트 Important Dates 호주 막차탄 워홀러입니다.오늘은 2015 중요 이벤트 Important Dates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저에겐 매우 중요한 표이더라구요.왜 중요하냐면 School Holidays에 레스토랑이 엄청 바뻐요.그리고 그 스쿨 홀리데이가 거의 그제부로 끝난 것 같습니다.원래 1월24일에 끝나는거 같은데 그 이후로 토일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라는연휴가 연속으로 있어서 사실상 그제부로 끝났습니다.그래서 어제 이전에 없던 한가로움이 저를 찾아왔더랬습니다. 다음 Public Holiday는 Good Friday이고요.Special Events는 Chinese New Year네요. 구정.. 아 시골 가고 싶다. ㅠ 이때 바쁠 확률이 좀 있겠죠?그리고 대망의 다음 스쿨 홀리데이는 4월 3일.. 이 때 일을 할꺼라면6월.. [호주 워홀+72] 호주 휴대폰 요금 아껴쓰기!!! 오늘은 호주 워홀중인 내가 휴대폰 쓰는 방법을 포스팅 하려 한다. 난 꽤 만족하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만족하는 사ñ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난 일단 어메이심을 이용하고 있다. 옵터스망을 이용하는 알뜰요금제 통신사로 한국에선 cj 뭐 이런데랑 비슷한듯... 내가 쓰는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통화나 문자용 10불 정도 충전 amaysim as you go 그리고 10불 데이터 1G 매달 충전하는 것이다. 이런방법은 잡 구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때 좋은 방법인것 같다. 첫달은 통화.문자.데이터 함께 제공하는 Flexi 20불짜리나 unlimited 40불짜리를 쓰는게 나을 수 있다. 잡구하는데 전화비 아까워하고 그러면 안되니깐 하지만 잡을 구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연락할 곳이 별로 없다면... [호주 워홀+70] 호주에도.. 직업에 귀천은 있는가봅니다.. 저는 호주에서 레스토랑에서 키친헬퍼로 일하고 있습니다.여기선 키친스튜어드라고 부르는데 뭐 키친헬퍼랑 디시워셔 역할입니다. 일하다 보면 잘해줄때도 많지만.. 서운할때가 참 많아요... 특히!! 일하다 음료수 먹을때...f&b들이 뭐 마시고 싶냐고 주문받아서 음료 돌릴때가 있는데요...지들은 마시고 싶은거 시켜서 이것저것 마시면서... 나는 콜라...=_=아니면 안줌... 뭐임?! 지들 입은 입이고 내입은 주둥이임?! 들어올때도 쉐프한테는 인사, 나한테는 노 인사...이건 뭐 나도 먼저 인사하고 그렇게 바뀌어야 하겠다고 생각함.. 몇일전에도 한 쉐프가 길게 휴가 갔다가 돌아오면서 크리스피크림을 한더즌 사왔는데..냉장고에 넣어두더니.. 중간에 봤을때 몇개 없더니... 집에 갈때보니..f&b애들이 먹고 집에 갔.. [호주 워홀+68] 가.. 가방 새로 사야될듯...ㅠㅠ 망했음.. ㅋ가방 빨지 말라고 써있는데 가방 뼈대만 가져다가 빨았는데... 까먹고 있다가...몇일이 지났음...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서 가보니.. 당연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쟝.. 이제 내 가방은 이미 가방이 아님...여기뜨기전에는 무조건 가방 새로 사야됨... 오프라인으로 여기서 가방 살만한 곳이 대체 어디있을련지...뭐가있었더라... K마트?!... 망했다... 온라인으로 사야될련지...해외뽐뿌를 노려야할지... ㅎㄷㄷ 더 열심히 봐야되겠음... ㅋㅋㅋㅋ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