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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플레이스, 콜하버, David Lam Park, 예일타운 6월엔 밴쿠버가 날씨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여러군데 참 많이 다녔네요. 역시 6월!!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맛집!! river rock casino resort 뷔페!! 프롤로그 or 머리말?! 타이틀을 계속 바꾸고 있네요 ㅋㅋㅋㅋ딱히 맘에 드는게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제 글은 아직 읽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댓글도 없고.. 심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가 인기가 없는것이니.. 어쩔 수 없죠.. 아는 사람들한테 댓글 달아달라 그럴 수 도 없는거고 ㅋㅋㅋㅋ 변명을 하자면... 동생이 블로그 어디냐고 물어봤는데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캬캬캬캬 부끄러워서... ㅎㅎㅎㅎㅎㅎ 좀 블로그가 잘되어야 알려주든가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다들 1일1포스트를 위해 미리미리 예약 발행 눌러놓고들 하나요? ㅋㅋ 바쁠 때를 대비한 녹화방송 같은거? ㅎㅎ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그럼 본 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13년 6월 8..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Golden Ears Park 방문기 2013년 6월 23일 골든 이어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공원 가서 고기구워 먹고 오자 그래서 다녀왔지요~^^ 골든 이얼스 파크 입구입니다. 저도 기념 사진 한장 찍었지요^^;; ㅎㅎ 가보면 다 산속의 호수 같은 느낌같아요 저는.. ㅋㅋ 산과 호수 그리고 잔디밭 여유롭게 넓은 공간에서 고기구워 먹는 가족들 저희도 고기를 구워먹었더랬죠 ㅎㅎㅎ 고기를 맛있게 구워준 친구에게 감사 ㅎㅎ - 저 가운데 쯤에 물위에 떠있는 사람 보이세요? =_= 보일리가 없나... ㅎ - 멀리서 보고 신기하다 했는데 나중에 산책하다가 저거 타는 사람이 끝내고 돌아오는걸 만났어요 ㅎㅎ - 무한도전에서 하와이엔가 갔을때도 소개되었던거 같은데... ㅎㅎ 아 저거 엄청 타보고 싶더라구요...ㅎㅎ - 캐나다의 레져란 참... ㅋ..
네이버 포스트 작가 지원 음... 이 글 전까지 총 30개의 글을 등록했는데요..근데 내일 포스팅? 발행되는게 한개 있는데.. 워낙 신청이 폭주해서 오래걸린다고 하니..확인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상관은 없을꺼 같습니다. ㅋㅋ저는 1일 1포스팅!!을 지켜나갈꺼니깐요 움하하하하하 글쓰는건 문제가 아닌데..재미도 없고.. 찾는 사람도 없는게 문제지요 ㅎㅎㅎㅎㅎ활동계획에도 밝혔듯이 저는 쓸게 무쟈게 많을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앱은 아무나 받아볼 수 있는건지... ㅎ 아직 받아보질 않아서 ㅎ;;
[미국여행]프로모 쿠폰(Spirit Airlines) - 17OFF 미국 여행 최저가 검색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할 때 SPIRIT AIRLINES 이 회사가 맨 위에 자주 등장하는데요. 저는 아직 이용은 안해봤는데요. 보통 미국 국내선 수화물 이용시 30불정도 낸다고 알고 있는데 이회사는 들고타서 위에 올리는 짐칸도 돈을 받는다고 알고있습니다. 머 무튼 30불 플러스해서 생각하면 되는데... 17OFF라는 17불 할인코드 쓰라고 오늘 아침 메일이 왔었네요 ㅠ 저는 10OFF라는 할인코드 써서 비행기 예매 했었는데요 ㅠ 그리고 이주의특가 머 이런것도 하고요.. 할인 잘 받아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ㅎㅎ
[캐나다 밴쿠버 워홀]밴쿠버 맛집!! 올유캔잇!! 밴쿠버 토야마 스시!! 사실.. 맛집인지 까지는... 그냥 싼값에 올유캔잇!! 밴쿠버 토야마 스시에 갔습니다. ㅎ올유캔잇 입에 잘 안붙었었는데요 왠지 느낌이 유캔두잇...ㅋㅋㅋ 런치타임에 가기 위해 같이 간 분들이 수업을 빠지셨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많이 먹겠다 다짐하고 가서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겠을때까지 먹고 나온 배부른 좋은 기억 ㅋㅋㅋㅋ 전 입맛이 그닥 까다롭지 않아서 맛있었고 만족했었는데요함께 가신 분이 별로였다고 말했었습니다. ㅎㅎ참고하세요 ㅎㅎ 전 또 갈 의향도 있습니다. ㅎㅎ 런치 기준으로 세금, 팁포함 14.90이라서요 음... 한국과 절대비교 비슷하고 상대비교시 저렴한거 같습니다. ㅎ 시스템은 김밥천국 메뉴같은데에 체크해서 주면 만들어주는 그런 시스템이고,메뉴는 롤, 초밥,데리야끼, 튀김, 우동, 샐러드..
[캐나다 밴쿠버 워홀]2개월차 5월 밴쿠버 명소~! 번젼레이크 2013년 워홀을 정리하는 두번째 글인데요 ㅎ 2개월차 였던 5월 저는 한달 다닌 학원수업이 종료되었구요. 그 이후로는 알바 구하는 중이면서 놀고, 단기 알바도 하며 지내다 5월말에 겨우 키친헬퍼 겸 디시워셔로 잡을 잡았습니다. 중간에 잠깐 당일치기 짐 나르는 알바를 하기도 했구요. 5월 주요 활동으로는 번젼레이크에 다녀온 일이 좀 큰 일이었네요.번전 레이크는 밴쿠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명소였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으면 갈 수 없는건지 불편한 건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ㅎ 그럼 번젼레이크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 번전 레이크 안내도입니다. ㅎㅎ 구글지도 캡쳐해서 글 올리는거 안되나요? 구글지도 캡쳐해서 올렸는데 그것만 깨지고... 사라졌어요.. 그냥 우연이려나 ㅎㅎ 검색해보니 차로 ..
[캐나다 밴쿠버 워홀]1개월차 4월 린캐년파크, 남한산성, 프로스펙트 포인트 밴쿠버에서의 워홀 첫달 SIN발급,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등을 하고 학원을 한달 다녔습니다. 사실상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고 그냥 학원 친구들(보통 일본인들)과 놀고 또 유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놀고 놀러다니면서 보냈습니다. - 싸이언쓰 월드 야경- 밴쿠버 공공 도서관(Vancouver Public Library)입니다. 카드 발급 받으면 책 대출, 와이파이 이용 들이 용이합니다.- 부산의 상징 갈매기인가요? ㅎ.. 밴쿠버에도 참 많아요.- 스테디움 야경입니다. ㅎ 작년 안한 것중 제일 후회되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이영표선수 경기 관람 한번 안한거네요 ㅠ - 스테디움 야경 좀 멀리 찍은 버젼이네요. ㅎ - 그나마 잘나온 거 고른건데... 참... 사진 못 찍네요 ㅎㅎ - 유학원 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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