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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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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생활정보 - 바틀디팟(bottle depot) prices 가격 정보 안녕하세요. 워홀러 케이비입니다. 오늘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려고 이렇게 펜을... 아니 키보드들 두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어렸을때 빈병을 팔아본 기억이후로는 팔아본적이 없는데요. 여기서는 밴쿠버에서도알버타주에 와서도 여러번 팔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음료 가격에 나중에 병 가격이 추가 되기 때문인데요... 콜라가 1불이라고 해도 거기에 환경에 대한 세금? 같은게 추가 되고 그리고 병 디파짓이 또 추가가되어1L짜리 콜라 1불주고 사먹는데 환경세금 0.06+병디파짓 0.10 해서 1.16 그런데 1cent페지에 따른 반올림에 의해1.15를 내고 사먹고 있어요. ㅎ 이렇게 해서 집에 그 페트병이나 팩이나 병들을 모아 놨다가 bottle depot에 가서 돈으로 교환하는데요. 저는 하우스키퍼..
[케이비의 워홀생활]3개월차 6월~! 밴쿠버에서의 생활(가계부, 직장, 집) 밴쿠버는 6월에 날씨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그래서 6월에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그라우스 마운틴을 가다!! [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플레이스, 콜하버, David Lam Park, 예일타운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맛집!! river rock casino resort 뷔페!!등 많은 곳을 다녀왔었더랬지요..ㅎㅎ 5월에 학원이 끝난 뒤에 알바를 구해서 시작했었는데요.. 키친핼퍼 겸 디시워셔(어떤날은 디시워셔, 어떤날은 키친헬퍼)중간에 화장실 한번 안가고 한번 앉지도 못하고 10시간 넘게 일하고 그렇게 일했는데....6월에는 일단 일을 짤렸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6월 말쯤 일을 하나 다시 시작했었드랬습니다.6월 말쯤 다시 시작한 일은 파워 워시(Power wash)라고 ..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그라우스 마운틴을 가다!! 6월엔 참 잘 놀러댕겼네요 ㅎㅎ 그라우스 마운틴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제일 괜찮은 거 같은 사진 투척~!!그라우스 마운틴에 올라갔다가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뿌죠?>어딘지 아십니까? ㅋㅋ 밴쿠버 다운타운과 스탠리파크입니다. 다운타운만한 스탠리 파크 ㅋㅋ 구글 지도를 처음 삽입해봤습니다. 음....그라우스 마운틴 가는 방법을 구글로 검색해보니 이렇게 가라고 나오는군요.. 버스를 타고...우린 갈때 씨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ㅎㅎ시원하게 달리는 모터보트!! 씨버스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좀더 가까이 찍었어야겠는데.. 아마... 최대치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씨버스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씨버스를 타고 노쓰밴쿠버에 가서 내려서 그라우스 마운틴 가는 버스가 두개인가 있는데 그중에..
[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플레이스, 콜하버, David Lam Park, 예일타운 6월엔 밴쿠버가 날씨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여러군데 참 많이 다녔네요. 역시 6월!!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맛집!! river rock casino resort 뷔페!! 프롤로그 or 머리말?! 타이틀을 계속 바꾸고 있네요 ㅋㅋㅋㅋ딱히 맘에 드는게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제 글은 아직 읽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댓글도 없고.. 심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가 인기가 없는것이니.. 어쩔 수 없죠.. 아는 사람들한테 댓글 달아달라 그럴 수 도 없는거고 ㅋㅋㅋㅋ 변명을 하자면... 동생이 블로그 어디냐고 물어봤는데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캬캬캬캬 부끄러워서... ㅎㅎㅎㅎㅎㅎ 좀 블로그가 잘되어야 알려주든가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다들 1일1포스트를 위해 미리미리 예약 발행 눌러놓고들 하나요? ㅋㅋ 바쁠 때를 대비한 녹화방송 같은거? ㅎㅎ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그럼 본 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13년 6월 8..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Golden Ears Park 방문기 2013년 6월 23일 골든 이어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공원 가서 고기구워 먹고 오자 그래서 다녀왔지요~^^ 골든 이얼스 파크 입구입니다. 저도 기념 사진 한장 찍었지요^^;; ㅎㅎ 가보면 다 산속의 호수 같은 느낌같아요 저는.. ㅋㅋ 산과 호수 그리고 잔디밭 여유롭게 넓은 공간에서 고기구워 먹는 가족들 저희도 고기를 구워먹었더랬죠 ㅎㅎㅎ 고기를 맛있게 구워준 친구에게 감사 ㅎㅎ - 저 가운데 쯤에 물위에 떠있는 사람 보이세요? =_= 보일리가 없나... ㅎ - 멀리서 보고 신기하다 했는데 나중에 산책하다가 저거 타는 사람이 끝내고 돌아오는걸 만났어요 ㅎㅎ - 무한도전에서 하와이엔가 갔을때도 소개되었던거 같은데... ㅎㅎ 아 저거 엄청 타보고 싶더라구요...ㅎㅎ - 캐나다의 레져란 참... ㅋ..
캐나다 워홀 씨애틀 방문기(명소, 맛집 방문!!) 작년 3월 25일에 저는 캐나다 워홀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1년까지 얼마남지 않았는데요.그동안의 행적을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1년동안 열심히 정리를 해놓거나 기록을 해놓은 것이 아니라워홀러의 앨범 혹은 사진첩 구경한다고 생각해주세요^_^ 저는 3월 25일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을 구하지 않고 Hi호스텔 예약을 하고 왔는데요.아래 보시는바와 같이 밴쿠버 3박 씨애틀2박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ㅎㅎ3일동안 방 구해놓고 보통 매월1일부터 들어갈 수 있으니 나머지 이틀도 호스텔 신세를 질꺼라면씨애틀에 가서 이틀을 보내는게 낫겠다라는 계산을 한거죠!! ㅋ 그래서 전 밴쿠버에 온지 3일만에 씨애틀을 향해 떠납니다. 혼자서...ㅋㅋ씨애틀은 미국이지만 밴쿠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고 미리 티켓팅..
관광비자 연장 신청&그레이하운드 표 구매 완료 오늘은 뭘했나.. 보겠습니다..ㅎ 음.. 오늘은 11시 쯤 일어났어요.. 일 있는 날은 6시30분~8시사이에 일어나고 일없는 날은11시에... 일이 안정되지 못하니 내생활도 안정적이지못하네요 ㅠ...요즘 하우스키핑 일이 별로 없습니다. 워홀러4명이 와서일하고 있는데 격일로 2명씩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ㅠ 음.. 그 이후 못했지.. 갑자기 죄지은 느낌이 ㅠㅠ... 한게 별로 없습니다.오후 4시쯤엔 Inn에 가서 스캔 및 프린트를 했습니다. 오늘 온라인 관광비자 연장 신청을 했거든요 ㅎ필요한 서류들을 온라인 업로드로 제출하다보니 스캔이 필요했습니다.(사실.. 어제 실험정신으로 폰으로 대충 찍어서 보내려다가 신청비용 100불과 캐나다 동부 여행을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소심해져서 ㅠ) 필요한 서류들은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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