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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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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워홀생활]2013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방문기~!! 안녕하세요~!! 2013년 7월에 저는 리치몬드 나이트마켓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나이트마켓이라는데... 낮에 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위치는 리버락카지노가 있는 브릿지포트역에서 내려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ㅎㅎ 보이시나요? 이 엄청난 줄? ㅋㅋ줄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입장료가 있습니다. 2불!!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입장료는 2불!! 경품 추첨해서 주는 미니..쿠퍼 맞나요? ㅋㅋ...앙증맞은 오리?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캐릭터를 달고 있네요 ㅎㅎ 코리안 오리 입니다. 코리안 특징은 태극기 뿐이네요 ㅎㅎ 나이트마켓은 음식반 물건반일 정도로 음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놀이기구도 있고.. ㅎㅎ 런닝맨에서는 이거 타고 막 앞으로 엄청 가는거 같던데여긴 그냥 제자리에서 ㅋㅋㅋㅋ물건 사..
[케이비의 워홀생활]3개월차 6월~! 밴쿠버에서의 생활(가계부, 직장, 집) 밴쿠버는 6월에 날씨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그래서 6월에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그라우스 마운틴을 가다!! [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플레이스, 콜하버, David Lam Park, 예일타운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맛집!! river rock casino resort 뷔페!!등 많은 곳을 다녀왔었더랬지요..ㅎㅎ 5월에 학원이 끝난 뒤에 알바를 구해서 시작했었는데요.. 키친핼퍼 겸 디시워셔(어떤날은 디시워셔, 어떤날은 키친헬퍼)중간에 화장실 한번 안가고 한번 앉지도 못하고 10시간 넘게 일하고 그렇게 일했는데....6월에는 일단 일을 짤렸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6월 말쯤 일을 하나 다시 시작했었드랬습니다.6월 말쯤 다시 시작한 일은 파워 워시(Power wash)라고 ..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그라우스 마운틴을 가다!! 6월엔 참 잘 놀러댕겼네요 ㅎㅎ 그라우스 마운틴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제일 괜찮은 거 같은 사진 투척~!!그라우스 마운틴에 올라갔다가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뿌죠?>어딘지 아십니까? ㅋㅋ 밴쿠버 다운타운과 스탠리파크입니다. 다운타운만한 스탠리 파크 ㅋㅋ 구글 지도를 처음 삽입해봤습니다. 음....그라우스 마운틴 가는 방법을 구글로 검색해보니 이렇게 가라고 나오는군요.. 버스를 타고...우린 갈때 씨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ㅎㅎ시원하게 달리는 모터보트!! 씨버스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좀더 가까이 찍었어야겠는데.. 아마... 최대치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씨버스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씨버스를 타고 노쓰밴쿠버에 가서 내려서 그라우스 마운틴 가는 버스가 두개인가 있는데 그중에..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맛집!! river rock casino resort 뷔페!! 프롤로그 or 머리말?! 타이틀을 계속 바꾸고 있네요 ㅋㅋㅋㅋ딱히 맘에 드는게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제 글은 아직 읽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댓글도 없고.. 심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가 인기가 없는것이니.. 어쩔 수 없죠.. 아는 사람들한테 댓글 달아달라 그럴 수 도 없는거고 ㅋㅋㅋㅋ 변명을 하자면... 동생이 블로그 어디냐고 물어봤는데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캬캬캬캬 부끄러워서... ㅎㅎㅎㅎㅎㅎ 좀 블로그가 잘되어야 알려주든가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다들 1일1포스트를 위해 미리미리 예약 발행 눌러놓고들 하나요? ㅋㅋ 바쁠 때를 대비한 녹화방송 같은거? ㅎㅎ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그럼 본 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13년 6월 8..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Golden Ears Park 방문기 2013년 6월 23일 골든 이어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공원 가서 고기구워 먹고 오자 그래서 다녀왔지요~^^ 골든 이얼스 파크 입구입니다. 저도 기념 사진 한장 찍었지요^^;; ㅎㅎ 가보면 다 산속의 호수 같은 느낌같아요 저는.. ㅋㅋ 산과 호수 그리고 잔디밭 여유롭게 넓은 공간에서 고기구워 먹는 가족들 저희도 고기를 구워먹었더랬죠 ㅎㅎㅎ 고기를 맛있게 구워준 친구에게 감사 ㅎㅎ - 저 가운데 쯤에 물위에 떠있는 사람 보이세요? =_= 보일리가 없나... ㅎ - 멀리서 보고 신기하다 했는데 나중에 산책하다가 저거 타는 사람이 끝내고 돌아오는걸 만났어요 ㅎㅎ - 무한도전에서 하와이엔가 갔을때도 소개되었던거 같은데... ㅎㅎ 아 저거 엄청 타보고 싶더라구요...ㅎㅎ - 캐나다의 레져란 참... ㅋ..
[캐나다 밴쿠버 워홀]1개월차 4월 린캐년파크, 남한산성, 프로스펙트 포인트 밴쿠버에서의 워홀 첫달 SIN발급,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등을 하고 학원을 한달 다녔습니다. 사실상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고 그냥 학원 친구들(보통 일본인들)과 놀고 또 유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놀고 놀러다니면서 보냈습니다. - 싸이언쓰 월드 야경- 밴쿠버 공공 도서관(Vancouver Public Library)입니다. 카드 발급 받으면 책 대출, 와이파이 이용 들이 용이합니다.- 부산의 상징 갈매기인가요? ㅎ.. 밴쿠버에도 참 많아요.- 스테디움 야경입니다. ㅎ 작년 안한 것중 제일 후회되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이영표선수 경기 관람 한번 안한거네요 ㅠ - 스테디움 야경 좀 멀리 찍은 버젼이네요. ㅎ - 그나마 잘나온 거 고른건데... 참... 사진 못 찍네요 ㅎㅎ - 유학원 친구들과 ..
내가 본 밴쿠버에서 제일 줄이 긴 맛집! <Greek Restorant Stepho's> Davie St.에 있는 그리스 음식전문점 Stepho's를 다녀왔습니다.Davie Street을 지나다보면 이 집앞에 줄이 엄청 길어서 매번 궁금했는데요.드디어 다녀왔습니다.줄 안서려고 오후 5시엔가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밤 9시까지도 줄서있고 그러더라구요.전체 메뉴판인데요. 에피타이저 머 이런거 안먹고 PLATTERS 저쪽에서만 시킨거 같네요. ㅎ가격은 밴쿠버에서 한국음식 짜장이나 감자탕 이런거 먹는거보다 싼거 같아요. ㅎ저희는 4명이 가서 LARGE로 3개(생선, 비프, 꼬치) 시켜서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단점은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좀 짰습니다.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 이정도 맛 만족하구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ㅎDavie스트릿이 음식점이 많은 거리인데 사무라이보다도 인..
20130422 영어일기 I have lived in Vancouver for almost a month. I have lived in Vancouver for almost a month. Today was my first day which I cooked a rice in Vancouver. I ate dinner which I cooked myself for the first time during almost 6 years. I have been eating breads and instant noodles since I arrived here. I don't have any korean foods like a kimchi. I will eat rice from now. I haven't cooked anything for 6 years. I didn't need to cook during worki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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