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미국/뉴욕] 뉴욕하면? 쇼핑?! 배낭여행잔데?!

 안녕하세요 케이비의 미국. 캐나다 여행기 뉴욕 두번째 편입니다.

 뉴욕하면 쇼핑이죠. 

 뉴욕 쇼핑은.. 우드버리래요. ㅋㅋ

 전 어차피 대단한거 살수 없던 상황이라... 남미까지 이어지는 배낭여행중인데

 뭘 살 수 있겠어요 ㅠㅠ

 그리고 우드버리 차없이는 갈 수 없는곳이라 택시타고 그래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뉴욕여행이었다면 어케든 싸게 가보려고 노력했을텐데 그래서

 좀 사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말이죠 ㅎ

 그냥 뉴욕에서 쇼핑하려면 간다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C21 Downtown NY ㅋ..

 여기만 가도 제가 사고 싶은게 참 많았어요.

 프레드 페리나 라코스테 구두 운동화 등 참 많았고요.

 끝내 프레드 페리 카라티 한장은 샀지요. ㅋㅋ

 여행하면서 입어서 금새 후질그레해진건 참 가슴아프지만 말이죠 ㅠ

필요없는데 갖고 싶던 라코스테 대형 타올

밑에는 나름 사고 싶던 티셔츠들?!

사기는 다른거 샀어요 ㅋㅋ

그렇게 보고... 노래를 듣고 싶어서 블루투스 헤드폰 잃어버린거랑 똑같은거 

가격이나 보러 베스트바이에 들렀습니다.

로우 프라이스 개런티 한데요.

오호.. 살수도 있겠는데 했죠.

팔고는 있으나 77불...ㅋ 제가 저거 30불인가 주고 3개인가 샀거든요 ㅎ

친구꺼도 같이 사서 친구한테 돈받고 줬다가 다시 그 돈주고 뺏었죠.

자꾸 잃어버려요 ㅠㅠ 지금 갖고 있는건 중고나라에서 개인거래로 3만원정도에 샀던거 같아요. ㅋ

그리고는 뉴욕 최고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는 곳중 한곳인 루즈벨트섬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밑에 사진을 찍었죠 ㅋ

괜찮나요? ㅎㅎ

저 케이블카도 탔어요. 루즈벨트섬 케이블카 하하...

뉴욕의 버스커는 다르더군요. 이거 동영상 찍었었는데...

엄청 빠르게 기타연주하는데 신났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ㅠㅠㅠ

뉴욕 중앙에 있는 PORT AUTHORITY BUS TERMINAL ㅋ...

이거 찾는데도 엄청 헤맸어요. 어딘가에 있을거 같지만 대형빌딩 숲안에서 눈앞마다 큰 건물들이니 ㅋ

이걸 왜 찾았었냐면... ㅋㅋㅋ 제가 아틀란틱 시티를 뉴욕에 있으면서 다녀왔죠 ㅋ

아틀란틱 시티는 동부의 라스베가스? 라고 해서 뭐 카지노 위성도시 비슷한데라고 그래서 다녀왔었어요.

어라 문닫았던건 ICP MUSEUM이었나보네요. ㅋ....

이 빨간 버스 타고 뉴욕에 있는 카지노도 가봤답니다. 무슨 카지노 순방마냥...

모든 도시마다 가서 카지노를 들리면서 갔네요.

마블스 캐릭터들인가요 ㅋㅋ

C21 downtown 백화점 쇼핑이야기, 루즈벨트섬 야경구경, 터미널, 카지노 이정도 이야기였네요 ㅎ

다음에 만나요~~~ 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