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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Australia

[호주 워홀 번외편] 강추 호주 유심칩! 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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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호주 워홀을 2014년 11월에 와서 2015년 11월까지 있다가 세계여행을 2016년 10월까지 1년 가량 하다가

한국에 가서 2월까지 있다가 다시 관광비자로 호주에 들어온 이가 쓰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다가 멈추고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쌩뚱맞게도 워홀도 이미 끝난 사람이 한국도 아니고 세계여행중도 아니고 다시 호주로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ㅎ

 

제가 이 글을 쓰게 된데는 뭐 사정이 있지만요. 이글을 계기로 다시 블로그도 왕성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호주 유심을 강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입을 실제로 하기도 했어요. 몇일전에 ㅋ

 

그리고 실제로 워홀 중이었던 2014년에도 친구의 추천으로 가입해서 이용하기도 했었고요. ㅎㅎ

 

왜 이용안하는지 모를 정도로 다른 통신사대비 쌉니다. 싸지 않다면 데이터를 더주죠.

한국에 통화할수있는 크레딧도 줘요.( 많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카톡이랑 보톡이 있으니 ㅎㅎ)

 

저라면 호주 여행을 와도 이 통신사를 쓸거 같네요.

호주 통신사 어디어디 아시나요? 보다폰?.. 사람들 많이 쓰는 옵터스? 예전엔 호주의 011이라고 그랬던거 같은 텔스트라? ㅎㅎ

 

저는 이텔을 추천합니다. 호주 알뜰통신사 같아요. ㅎㅎ 호주 워홀러들은 보통 알뜰하자나요? ㅎㅎ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호주에 오려고 준비하는 유학 준비생, 예비 워홀러 등등 부터.. 이미 호주에 와서 공부나 일을 하고 있는 유학생, 워홀러 들까지

핸드폰 요금을 아끼고자 하는 호주에 올, 있는 모든이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ㅎㅎ

 

왜 추천할까요?

 

쌉니다. 백퍼센트 싸고요. 한국으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어서 핸드폰번호를 미리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집 구할때나 은행 갈 때 그리고 잡구할 때도 휴대폰 번호는 필수자나요. 그리고 호주 처음 도착했을때

데이터도 완전완전 필수죠 ㅎㅎㅎ

 

제 여자친구에게 호주에서 출발 전부터 강추강추강추 했는데요... 설득 실패했습니다. ㅋ

그래서 제 여자친구는 옵터스를 가입.. 그리고 제가 이텔 가입할때 따라갔었는데.. 약간 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한국에서 준비해올때 정말 좋을꺼 같구요. 저처럼 호주와서 가입하실분은 사무실이 시드니 씨티내에 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서 하셔도 완전 친절하게 바로 가입시켜주세요. ㅎ 그리고 그렇게 하면 15분이면 개통되기 때문에

따로 액티베이트 같은게 필요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ㅎㅎㅎ

 

얼마나 싸길래 이렇게 강추할까요? ㅎㅎ

 

이미지로 된 요금정보 나갑니다. ㅎ

30불이면 2만7천원 안되는데 4기가에 한국에 전화걸수 있는 크레딧으로 300분가량 통화도 가능해요. ㅎ

40불에는 그 2배인 8기가바이트 ㅎ 8기가 사실 전 이만큼 쓰질 않아서 필요없긴 한데 ㅎㅎ 대박!

대단하죠? ㅋㅋ

 

호주오실꺼면 정말 이텔 쓰시길 강추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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