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한달 전 쯤 버우드에 있는 이벤트 시네마스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았습니다. ㅎㅎㅎ
Event Cinemas Burwood에서 Terminator Genisys을(를) 봤습니다.
하하하.. 포스팅이 한달씩 지연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게으름뱅이
무튼.. 좋은 나의 엔젤 룸메이트가 보여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줬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친구가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줬어야 할지도... ㅜㅠ... 그냥 고마운걸로...
무튼 영화는 잘봤습니다..
시대를 많이 오가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헷갈리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뵨사마의 분량이 제 생각보다는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초반에 몰아나오는거더군요.
터미네티어2의 액체인간? 액체로봇? 형상기억합금로봇? T1000? 그 친구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그친구 역할이라길래 아주 큰 악역인지 알았으나... 악역넘버2정도인건가..
그래도 영화 엔딩크레딧에 이름은 나오더군요 ㅎㅎㅎ 멋진일입니다.
영어로 영화를 본다는거.. 많은 친구들이 참 지루해 하더라구요.
아님 돈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야하나...
하하... 돈버리는 일이긴 하죠 ㅎㅎ
해밀턴아일랜드에 있을땐 매주 영화를 보여줘서 거기가서 보곤 했는데,
시드니 오니 자막없이 영어영화 볼일이 없네요 ㅎㅎㅎ
아.. 아직 안쓴 영화예매권이 아직 남았는데 말이죠 ㅎㅎ
어여 써야할텐데 ㅎㅎ 다음주에 하나 봐야겠습니다.
안어려우면서 볼만한 영어최신영화 뭐가있을까요? 찾아도 봐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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