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비의 워홀생활 생활정보 팁!! 보너스!! ㅋㅋ
오늘은 인터넷 신청에 관한 글입니다.
전 그동안 쉐어를 통해서 인터넷을 그냥 쉐어 내는 돈에 유틸리티 포함해서 내는 경우,
그리고 누군가 신청해서 그걸 1/n로 나눠내는 경우로 밴쿠버나 그랜드캐쉬에서 살아왔는데요.
이번에 인터넷을 신청했던 친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같이 지내는 다른 친구들이 인터넷을 새로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관련되서 제가 들은 정보들과 그동안의 정보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인터넷을 신청한 친구들은 한달뒤에 여길 떠나는데요. 그런데도 인터넷을 신청했습니다.
위약금 따위가 없다고 텔러스가 그랬다고 하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한달쓰고 해지...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점은 해지 전... 한달전에 고지해야 해지가 순조롭습니다.
머... 그렇게 안하고... 몇일만에 해지하는 경우를 못본것은 아닙니다만..
보통 핸드폰이나 인터넷이나 해지신청하면 한달 뒤에 해지가 되더라구요.
영어가딸려서 그렇게 되는건지.. 보통은... 그런식으로 해지신청을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이친구들도 신청하자마자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해지신청할꺼라고 했었는데요...
음.. 오늘 해야될꺼 같은데.. 하질 않네요... ㅋ;; 희안하네... 아 저 인터넷은 어제부터되었습니다. ㅎㅎ
어제 와서 인터넷을 깔아주고 갔어요.(어제 14-03-27).. 1일1포스트로 이글은 모레쯤 올라가겠지요... ㅎ
캐나다에 계시지 않는다면 인터넷 비용도 궁금하실텐데요. 텔러스 같은 경우 정상 한달 요금은 50불 세금 포함 54불이었습니다.
저걸로 두달인가 낸거 같아요 ㅠㅠ 아우 아까워...ㅠㅠ 근데... 처음 신청하면 6개월간 프로모를 통해서 35불인가에 가능합니다.
세금 포함인지 좀 부정확하네요. 세금포함 39불이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한달만에 해지해도 위약금이 없다는거 보니 6개월 쓰고 해지하고 다시 신청하거나 아마 해지한다고 얘기만 해도...
알아서 35불로 다시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머 안해준다고 하면 해지하고 다시하면 되니깐요.
인터넷 속도는 그냥 고만고만합니다... 미치도록 느리지도 한국처럼 빠르지도 않아요...ㅎㅎ
6개월 싸게 쓰는 프로모션 끝났다고... 54불씩 내면 안되요!! 15불차이나네요..
폰도 해지한다고 하니깐 그담부터 6개월싸게 해준다는 문자 오더라구요...
폰도 그냥 한번 해지한다고 말이나 함 해보는게 어떨지... 싶네요.
한국에서도 해지신공이라고.. 해지한다고 하면 이것저것 인터넷 같은 경우는 많이 받아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ㅎ
ㅎㅎ.. 이런걸 모르고 그냥 곧이곧대로 내고 계시는분들도 계실꺼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ㅎㅎ
그럼 또 캐나다 좋은 생활정보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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