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워홀+96] 워홀 중 사고친 이야기들 나 오늘 사고쳤음 신나게 영업중에 레스토랑 전체에 비상알람 같은거 울리게 만들었음 물로 벽청소하는거있는데 후움... 호스로 벽에 물쏘다가 관제시스템? 같은데 물들어갔나봄.. 쓰레기봉투 씌어드렸는데... 젠쟝 헤드셰프 빡도시더니 퍽킹어쩌고를 엄청 해대고는.. 날 키친헬퍼에서 디시워셔로 용도변경.. ㅋ 아놔... 벽물청소를 시키지말던가... 아님... 안전한곳만 하던가... 왜 저런데릉 굳이 쓰레기봉투 씌어가며 하라고 해서는... 청소하고 욕먹네 ㅋ 씨큐리티 출동하시고... 쏘리쏘리날려주시고 ㅋ -------- 요거때메 캐나다에서 모텔 비상벨 울리게 했던거도 생각난다. 뭐ㅠ그렇게 쉽게 울리게 만들어졌는지... 난 안에 콘센트 꼽을 수 있게 생긴건가 볼려고 ... 살짝만졌는데... 모텔 전체에 비상벨 울리고 ..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캐나다/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루미나리에 Niagara on the lake, Niagara Luminarie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 후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자전거를 빌려서 오후 시간에 바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마을을 향해 달렸습니다.결론적으론 후회했어요. 시간이 많다면 오전시간부터 시간내서 갔다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오후 늦게 가게 되서 어두워질까봐 구경도 잘 못했어요.거리가 꽤 멀더라구요.그저 전력질주할뿐 좀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다른분들은.. 하하 자전거로 다녀오기엔.. 좀 멀다고 해야하나..아니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ㅎㅎ 이게 발전소인가요... ㅎㅎ 가는 길은 대부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근데 가다가 갑자기 공사중인 길을 만나서... 당황했음...약간 돌아서 갔어요 ㅠ 분명히 가라고 되어있는데 공사를 하고 있단말이죠 ㅋ 그렇게 열심히..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캐나다/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미국 버팔로 공항에 아침 일찍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그닥 좋진 않았네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것이 어느 공항에 가나 권장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잘 찾아보면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이 다 있기 마련인거 같습니다.버팔로 공항에서부터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쪽까지 두번 버스타면 갈 수 있습니다.버팔로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서 다시 나이아가라폴스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되는것이죠!!위에 사진은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가는 버스에 대한 안내 포스터입니다. 이때까진 몰랐어요. 미국에도 팀홀튼이 있다는것을!!근데 아마.. 뉴욕에서 팀홀튼을 다시 만났던 것 같습니다!!첫번째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도착하니, 팀홀튼이 있었어요.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버스표지판을 보니 나이아가라 폴스를 가는 버스가 60..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미국/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 Trail of Time, Bright Angel Trail 그랜드캐년 트레일 오브 타임, 브라이트엔젤 트레일입니다. 그랜드캐년을 가면 길을 따라 걸으며 이렇게 교육자료처럼 돌덩이들도 많고설명들도 많아요. ㅋㅋ영어로 되어 있어서 난 못알아듣는다는게..읽는게 귀찮다는게... 함정 ㅋㅋ 축하축하 다 걸었대요. ㅋㅋㅋ진짜 다 걸었는지는 모르겠음 ㅋㅋ 무튼 그랜드캐년을 보면서 쭉 오랜 시간 걸었어요.지구의 시간과 함께 많은 생각을 했던 날이었습니다.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밑으로 꼬불꼬불 끝도 없이 내려 가더라구요.80불짜리 당일치기 투어로는 저기를 끝까진 내려갔다간 버스를 다시 못타겠다싶어가다가 돌아오고 말았답니다.다음에 다시 가본다면 저 트레일을 끝까지 내려가볼 수 있는 투어나 방법으로 가보고 싶어요.어찌나 가보고 싶던지..ㅋ 보이시나요? 저 밑으로 쭉 계속 내려 가고..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그랜드캐년]후버댐.그랜드디팟카페.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당일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후버댐을 들렸다 가는 일정이구요. 점심 포함이었어요. 가격은 80불!! 엄청 싸죠? ㅋ 예약했던 방법 올려놨는데 이상하게 제가 검색해도 검색은 안되네요. 북미 폴더 안에 처음쪽에 가면 예약확인서 있어서거기에 홈페이지 정보도 있을겁니다. 무튼 식사를 샌드위치 대충 주는데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간곳은뷔페식이었는데 괜찮았거든요. 갔던 뷔페 식당 사진 밑에 있고요.후버댐사진과 그랜드캐년 사진 밑에 있습니다.감상하세요~ ㅎㅎ 라 ㅡㅋ 그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라스베가스] 서커스서커스 호텔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서커스서커스 호텔에 박당 25불씩에 2박을 했습니다.미국 물가를 감안하면.. ㅋ... 정말 쌉니다.뉴욕 호스텔보다 싼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하구요.보통 다른 지역 호스텔들도 30불이상씩 하니깐요. 거기다 호텔이면 서비스비용 리조트피 불포함으로 예약하고 가서 내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요.아니면 그냥 텍스라도 붙어서 엄청 가격이 뛰곤 하는데요.텍스까지 모두 포함해서 박당25불에 끝냈었습니다. ㅋㅋ 저렴하게 이용해서 저는 엄청 만족스러웠어요.여행중에 혼자 자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독방을 혼자 쓴다는 거 자체에 만족했는데요.방도 깨끗했고요. 만족입니다. 제가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면서 받았던 이메일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Hotel / Date4/284/29RemarkExcalibur..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버스 투어 아메리카 여행중에!!북미여행 중에!! 미국 여행 중에!!미서부여행 중에!!라스베가스 여행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까지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Trip to LAS VEGAS, NV------------- 04/28/14 12:30AM GLI-6034 * Depart LOS ANGELES, CA 04/28/14 05:30AM -0 * Arrive LAS VEGAS, NV 버스비 총 7.5불 거기에 야간버스로 이동해서 숙소비도 아끼고아주 절약형 여행을 이어가고 있었네요. 그레이하운드 미리 예약하시면 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까지 버스비 5불수수료 2.5불 총 7.5불에 가실 수 있어요! 그레이하운드 역에서 해가 뜰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는 버스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호주워홀+90] 호주 워홀 3달, 중간점검..(호주 워홀의 목적) 호주 워홀 3달이 흘러갔습니다.호주 생활의 1/4이 지나갔네요.시간이 느리게 가는듯 빨리 가네요. 호주 워홀의 목적은 대부분 돈, 영어, 여행(경험)으로 귀결 되는데요.세마리의 토끼를 다 노리다 다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하나만 노리라고들 하곤 하죠.그리고 보통 호주 워홀온 분들은 그 하나만이 많이들 돈이 되곤 하죠. 그래도 세마리의 토끼를 다 노려야겠죠? ㅎ.. 지난 세달을 뒤돌아보면첫달은 시드니에서 에이전시 웨이팅을 하면서 단기알바 살짝해주며 몸은 느긋하게, 맘은 졸이며 보냈구요.두,세번째달은 빡시게 일하며 돈을 많이 모으며 지냈습니다. 저는 워홀 생활 목표로 돈, 영어, 여행에 운동(건강)을 항상 같이 생각하는데요. 돈은 일만 꾸준히 한다면 잘 모일거 같은데요.영어공부는 안한지 너무 오래된거 같..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