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로스엔젤레스] 류현진의 도시, LA를 가다! 류현진 경기 직관!! 허모사 비치(HERMOSA BEACH) 여기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엄청 멀어요 ㅋㅋㅋㅋㅋ대중교통으로 가기 엄청 힘든곳인데 제가 왜 거길 가려고 했을까 후회했습니다. ㅋ 다저스타디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져지를 나눠주는데 애들한테만 나눠줬어요. ㅋㅋㅋㅋ왜!! 대체 왜!! 류현진 경기를 직관하게 되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ㅎㅎ 류현진 선수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네요 ㅎㅎ 류현진 선수의 멋진 뒷모습 등번호 99번 RYU 새로운 영생류 HYUN-JIN RYU 류현진 선수 투구 합니다. 류현진 투구합니다. 류현진 버블헤드 인형을 나눠준다네요. MAY 27ㅜㅠ... 아 너무 갖고 싶었어요 ㅠㅠ 류현진 선수의 투구!! 삼진 아웃 캬!!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 엄청 좋았는데 ㅎㅎ 류현진 선수의 안타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로스엔젤레스] 류현진의 도시, LA를 가다! BANANA BUNGALOW, HOLLYWOOD 미 서부 여행하면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정도 다들 생각하시겠지요씨애틀이야, 밴쿠버살면서 몇번 다녀와서 당연한듯 빠졌구요. 샌프란시스코를 돌아본 뒤 그 다음 행한 곳은 로스엔젤레스였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 가면서 젤 신경쓴 건 당연히 류현진 경기 관람이었습니다.LA는 류현진 경기 LA 다저스 경기 보러 가는거였지요. 넵 그결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뭐 류현진 경기 결과가 안좋아서.. 그리고 중간에 강판되서 저도 같이 집에 왔다는...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제가 직관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ㅋ 월드컵 두경기를 직관했습니다. ㅋㅋㅋㅋ 두번째, 세번째.. ㅋㅋ죄송합니다.. ㅋㅋ LA 사진을 되돌아보니 그닥 한게 정말 없네요. LA 다저스 경기를 두번 보러 갔고요.헐리우드 구경을 좀 했구요.허..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샌프란시스코] 둘째날 케이블카.기라델리.피어39(피셔맨워프).차이나타운.골든게이트브릿지 제목 양식도 계속 바꾸고.. ㅋ 이런거 하는데 정말 쎈쓰가 없네요 ㅠ 이어서... 둘째날 아침입니다. 무쟈게 바쁘게 돌아다녔네요 지금보니..ㅎ.이번 포스팅부터 페이스북 그날 남겼던 내용을 같이 옮기려고요 ㅎ잘기억 안나기도 하고 그때그때 페이스북에 많이 남겼기도 해서..ㅎㅎ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벽에 그림을 많이 그려놨더라구요.뭔가 예술적임 ㅎ 이슬람 사원같죠? ㅎ Muni? 패스포트 일일권 15$ 하루종일 15불입니다. 4월 23일 복권 긁듯이 긁고 하루종일 탈 수 있는 거죠. ㅎ많이 탔을까요? ㅎ;; 네.. 월드페이머스 케이블카라고 그래서 탔더랬습니다. 안그래도 몇일전부터 너무 걸어다녀서 다리가 아팠기때문에탔어야했었죠 ㅎㅎ.. 왠지 샌프란시스코는 이걸 타야 샌프란시스코였던거 같아요. ㅎ 바람의 도시, 언..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샌프란시스코] 첫째날. AT&T PARK, 블루바틀커피, HI호스텔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아마 이 사진에서 가까운 그레이하운드역에서 내려서 이쪽으로 걸어내려왔던 것 같다. 그레이하운드를 그렇게 오래(30시간?) 타고 달렸지만 도착은 아침... 호스텔 체크인은 오후 미리 가서 혹시나 얼리체크인을 요구한다거나짐을 맡아줄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지만 부탁하는걸 싫어하는 나는그 무거운 배낭을 메고 오전 일정을 강행한다. 걸어서 여기저기 둘러보기로 한것. 일단 항구와 야구장 이정표가 참 잘되어있고, 걸어댕기라고 걸어서 몇분거리라고 되어있다. 샌프란시스코가 또 IT로도 유명하다고 들었다. 여기서 본건 파이어폭스 원래 찾던건구글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못찾았음. ㅎ 자전거 빌려주는 시스템뭐 한국도 이런거정도는 있으니깐.. ㅋㅋ 작렬하는 태양 1불 오이스터.. ㅋ... 보면서.. [호주 워홀+82] Tax refund 걱정을 떨치다 몇일동안 텍스리턴에 대하여 궁금하고 개념이 잘 안서서 게시판에 질문도 하고 그랬는데 직접 호주 정부 페이지에서 이걸 확인 했다. 18,200불까지는 얼마를 벌든 세금 없고 18,200불에서 37,000불까지는 18,200불 초과분에 대해서 1불당 19센트씩 세금이다. 이거지 37,001불부터는 세금이 32프로쯤 되네.. 난 올해 6월까지 3만7천은 안넘길꺼 같아서ㅠ다행이다. 내 직장은 19프로쯤 세금 내고 있는거같으니깐 37000까지는 18200의 19프로쯤은 돌려받을 수 있을듯!! [호주 워홀+84] 다들 가지마.. ㅠㅠ 해밀턴 아일랜드 들어온지도 두달이 되어간다. 이번이 8주차니깐.. 50일은 넘어가니깐..ㅎㅎ지금까지 세명의 셰프가 떠났고앞으로 두명이 떠날 예정이다. 총 8명이 일하는데 5명이 가고 두명은 온거 같고..앞으로 대만, 한국 셰프가 또 온다는거 같다. 같이 지냈다보니 전에 있던 사람들이 좋아보이고적응해야하다보니 새로온 사람이 낯설다.. 미쉘은 엄청 잘 챙겨주고 일하다가 아이스크림도 주고 그랬는데 ㅠ잼마임마도 잘 웃어주고 좋았는데리오도 처음엔 좀 까칠하게 굴더니 나중엔 참 착했는데.. 갈라고 맘먹으니 그런가..라몬 가는것도 문제다... 라몬이 엄청 잘 챙겨주는데..셰프들 머 먹을때 먹겠냐고 물어봐주는것도 라몬인데..가면 찬밥일꺼같은데...ㅋ마코도 좋았는데..ㅋ(미안 마코.. 너 이름 마르코인거냐.. ㅋ) 난 .. [호주 워홀+80] 해밀턴 아일랜드, 직원들을 위한 공간 오늘은 해밀턴 아일랜드 직원 전용 공간들과 직원 복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1. 직원용 짐 2. 직원용 수영장 3. 직원용 바 4. 직원용 도서관 겸 인터넷카페 이정도구요. 다들 꽤 좋습니다. 수영장엔 두번정도 가봤고 운동하러도 세번인가 갔군요 인터넷하러만 뻔질나게 가고 있고, 다음날 쉬는날일때... 한번씩 술을 마시러 바에 가곤 하지요. 기타 복지 ㅋㅋ 2인실 직원용 숙소가 1인당 100불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요. 세탁기 이용이 무료에요.. 넘 당연한가 ㅎ 그리고 직원할인 되는 식당들이 여러군데 있어요. 피쉬 앤 칩스 7.5불?! ㅋㅋ ㅋㅋ 어때요? 끌리십니까?;ㅋㅋㅋ 웰컴 투 해밀턴아일랜드. [호주 워홀+80] 호주 지방, 섬에 살아서 불편한 점!! 해외에서 해외구매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건을 사다가 대도시에 살지 않아서 불편해진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오늘은 해외구매로 윈도우 태블릿을 하나 장만하는 중이었는데요.요즘 중국산 윈도우 테블릿을 한국에서 많이들 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장만하려고..근데 배대지 이용해서 한국으로 보내는건 따라 살 수가 없고 해서.. Aliexpress에서 구매하면 배송대행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서Aliexpress에서 검색해서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급하게 쓰고 싶은 마음에 큰맘먹고 DHL로 보내달라고 해서 10불을 추가 지불하였지요.그런데... 판매자에게 메세지가 두둥~!대도시가 아니라서 US 33불을 더 내야지 DHL로 배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US 33$... 물건값의 15%정도 해당하는 큰돈이네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