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 썸네일형 리스트형 160320 기록... 1. 네덜란드 여자애와의 대화 네덜란드 여자애랑 같은 방 썼는데 그동안 한마디도 안했는데.. 오을 짐싸서 나가니깐 가냐고 말걸더라.. 어디가냐 그래서 방콕 갔다가 미얀마 간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간대 그래서 아 난 이틀만 간다고.. 나 바쁘다고.. 그랬더니 빵터졌어.. 걘 3주 간대.. 젠쟝.. 난 뭐하고 다니는거야... 자유로와보이지만 자유롭지 않아.. 한국에 늦지 않게 복귀 하고 싶다는 생각과 한정된 자금이 나의 여행 을 급하게 만들어. 치앙마이에서 내일부터 마사지코스 배운데. 나도 하고 싶다.. ㅋ 나중에 지금보다 더 자유 로워지면 나두 치앙마이로 마사지 배우러온다 2. 태국 남자애와의 대화 같은 방 쓴 애중에.. 방콕앤데 여행중인 25살 짜리가 있었는데.. 군대얘기 물었는데.. 태국 이었구나.... 호주 통신사 이텔 첫달 반값 대박 프로모!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중인 바코입니다. 제가 이용중인 이텔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께 첫달 반값 그리고 1기가 추가 이벤트네요 ㅋ 여행으로 오셔서도 이거 쓰시면 좋을듯 아 근데 배송받아야되서 단기여행땐 별로겠네요 ㅋㅋ 저가통신사라고 해야되나.. 원래 이텔이 이런 프로모 안껴도 알뜰요금제 통신사에요. 옵터스망 사용하고 있어서 오지아닌이상은 뭐 통신상태도 양호하구요. 통신사 옮길 생각이셨던분들! 호주 처음오신분들! 프로모없이도 이텔 30불짜리 신청하시면 데이타 3기가에 통화도 한국이나 호주내에서 엄청싸게 오래 할수 있답니다. 한번도 통화를 다 써본적이 없어요 ㅠ 이텔신청하시고 같이 혜택받아요 ㅋㅋ 가입하실때 "How did you find us?.. 워홀+230♧터미네이터 제네시스를 보다.. 아~ 뵨사마..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한달 전 쯤 버우드에 있는 이벤트 시네마스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았습니다. ㅎㅎㅎ Event Cinemas Burwood에서 Terminator Genisys을(를) 봤습니다. 하하하.. 포스팅이 한달씩 지연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게으름뱅이 무튼.. 좋은 나의 엔젤 룸메이트가 보여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줬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친구가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줬어야 할지도... ㅜㅠ... 그냥 고마운걸로... 무튼 영화는 잘봤습니다.. 시대를 많이 오가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헷갈리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뵨사마의 분량이 제 생각보다는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초반에 몰아나오는거더군요. 터미네티어2의 액체인간? 액체로봇? 형상기.. 워홀+271♧외로운 도시 버스커 유키 ㅋㅋㅋㅋ 유키! 워홀+229♧고마운 룸메이트!!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룸메이트 복이 많은 저는 새로 온 룸메이트가 엄청 많은 음식을 해주며 지내다가 갔습니다. 매일 저녁 닭볶음탕, 카레, 미역국, 새우 볶음밥, 수육, 백숙 등을 해주며 일주일을 지내다가 떠났어요. 그 전에도 어떤 룸메이트는 데리고 카지노 구경도 시켜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ㅋㅋㅋㅋㅋㅋ 다른 룸메분도 술, 밥 등을 사주셨고.. 이전 룸메도... 각종 양념을 물려주고 가고, 마지막에 갈때 감자탕도 사주고 갔죠. 맨날 얻어먹기만 하네요. 대머리가 되어야 당연한듯....ㅋ 이건 고마운 룸메이트가 해준 새우 볶음밥!! 이친구를 보면서 아... 요리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백패커스 같은 우리 숙소에서 요리 연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ㅠㅠ 제 집이나 주방이.. 워홀+228♧드디어 가본 블루 마운틴!!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블루마운틴을 다녀왔습니다. ㅎ 호주 시드니 관광명소 중에 하나이죠 블루마운틴! 그냥 덩그러니 산 하나를 예상했다면 오산이죠. 보통 하루 당일치기로 잠깐 다녀오지만 사실은 굉장히 크고 볼곳이 많은 그런 곳인가봐요. 2박3일 트래킹 코스도 있고 그러터라구요. 보니깐.. 그랜드캐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ㅋ 저도 모두와 같이... 일요일에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하하하.. 세자매상?이라고 해야 하나.. Three sisters를 보고.. 그리고 다시 열차를 타고 한군데 더 보고 왔어요. Blackheath까지..ㅎㅎ 이게 바로 세자매상, Three sisters인데요. 이걸 보니. 남미 아타카마 사막에서 봤던 세 성모상? 무튼 그거 생각이 나네요. 자연이 어.. 초대장 배포해요! 꼭 필요하신분들 신청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7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저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지금은 호주 워홀을 하고 있는 워홀러입니다.캐나다 워홀을 하고 캐나다 미국 남미 등을 여행했고요.호주 워홀 뒤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조금 등을 여행할 계획이에요 ㅎ한국서 IT 개발자로 회사 4년 다니다가 때려치고 현재는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활과 여행에 대한 블로그입니다. 제 블로그는 ㅋㅋㅋㅋ관심 없으셨겠지만... 일단 제 블로그 소개 들어갔구요. 본론적으로 10장의 티스토리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데요.7월에 거의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 일단.. 뭐 받았으니 나눠드려야지요 ㅎ필요하신분은 E-mail과 어떤 홈페이지 만들고 싶으신지 5자이상으로 써주세요. 간단하죠?딸랑 이멜만 적으시면 안드려요. 죄송해요.(내용.. 워홀+226♧WOW PICNIC 참가!!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했던 일일알바 - 신발대리구매를 24시간동안 하고 바로 WOW PICNIC에 참석했었습니다. 이유는 밥을 준다고 했기 때문이었죠.(아.. 불쌍한 가난한 워홀러..ㅠ) WOW PICNIC(World of Working Holiday Picnic) 세계에서 시드니로 온 워홀러들을 위한 행사로 만든거였죠. 거의 아시아 친구들 그중에서도 대만, 홍콩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거기서 만난 애슐리와 셜리와 친구가 되었고, 애슐리를 통해 다른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죠. 역시 이런곳은 용기를 내어 가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한국인 분들은 거의다... 자원봉사자였는데... 하하하하 친해질수가 없었어요 ㅠㅠ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영화표도 공짜로 얻었구요. 와인도..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