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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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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캐나다/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루미나리에 Niagara on the lake, Niagara Luminarie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 후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자전거를 빌려서 오후 시간에 바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마을을 향해 달렸습니다.결론적으론 후회했어요. 시간이 많다면 오전시간부터 시간내서 갔다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오후 늦게 가게 되서 어두워질까봐 구경도 잘 못했어요.거리가 꽤 멀더라구요.그저 전력질주할뿐 좀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다른분들은.. 하하 자전거로 다녀오기엔.. 좀 멀다고 해야하나..아니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ㅎㅎ 이게 발전소인가요... ㅎㅎ 가는 길은 대부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근데 가다가 갑자기 공사중인 길을 만나서... 당황했음...약간 돌아서 갔어요 ㅠ 분명히 가라고 되어있는데 공사를 하고 있단말이죠 ㅋ 그렇게 열심히..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캐나다/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미국 버팔로 공항에 아침 일찍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그닥 좋진 않았네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것이 어느 공항에 가나 권장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잘 찾아보면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이 다 있기 마련인거 같습니다.버팔로 공항에서부터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쪽까지 두번 버스타면 갈 수 있습니다.버팔로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서 다시 나이아가라폴스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되는것이죠!!위에 사진은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가는 버스에 대한 안내 포스터입니다. 이때까진 몰랐어요. 미국에도 팀홀튼이 있다는것을!!근데 아마.. 뉴욕에서 팀홀튼을 다시 만났던 것 같습니다!!첫번째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도착하니, 팀홀튼이 있었어요.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버스표지판을 보니 나이아가라 폴스를 가는 버스가 60..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그랜드캐년]후버댐.그랜드디팟카페.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당일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후버댐을 들렸다 가는 일정이구요. 점심 포함이었어요. 가격은 80불!! 엄청 싸죠? ㅋ 예약했던 방법 올려놨는데 이상하게 제가 검색해도 검색은 안되네요. 북미 폴더 안에 처음쪽에 가면 예약확인서 있어서거기에 홈페이지 정보도 있을겁니다. 무튼 식사를 샌드위치 대충 주는데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간곳은뷔페식이었는데 괜찮았거든요. 갔던 뷔페 식당 사진 밑에 있고요.후버댐사진과 그랜드캐년 사진 밑에 있습니다.감상하세요~ ㅎㅎ 라 ㅡㅋ 그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라스베가스] 서커스서커스 호텔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서커스서커스 호텔에 박당 25불씩에 2박을 했습니다.미국 물가를 감안하면.. ㅋ... 정말 쌉니다.뉴욕 호스텔보다 싼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하구요.보통 다른 지역 호스텔들도 30불이상씩 하니깐요. 거기다 호텔이면 서비스비용 리조트피 불포함으로 예약하고 가서 내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요.아니면 그냥 텍스라도 붙어서 엄청 가격이 뛰곤 하는데요.텍스까지 모두 포함해서 박당25불에 끝냈었습니다. ㅋㅋ 저렴하게 이용해서 저는 엄청 만족스러웠어요.여행중에 혼자 자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독방을 혼자 쓴다는 거 자체에 만족했는데요.방도 깨끗했고요. 만족입니다. 제가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면서 받았던 이메일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Hotel / Date4/284/29RemarkExcalibur..
[케이비의 미국.캐나다 여행기] [미국/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버스 투어 아메리카 여행중에!!북미여행 중에!! 미국 여행 중에!!미서부여행 중에!!라스베가스 여행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까지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Trip to LAS VEGAS, NV------------- 04/28/14 12:30AM GLI-6034 * Depart LOS ANGELES, CA 04/28/14 05:30AM -0 * Arrive LAS VEGAS, NV 버스비 총 7.5불 거기에 야간버스로 이동해서 숙소비도 아끼고아주 절약형 여행을 이어가고 있었네요. 그레이하운드 미리 예약하시면 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까지 버스비 5불수수료 2.5불 총 7.5불에 가실 수 있어요! 그레이하운드 역에서 해가 뜰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는 버스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캐나다 워홀 씨애틀 방문기(명소, 맛집 방문!!) 작년 3월 25일에 저는 캐나다 워홀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1년까지 얼마남지 않았는데요.그동안의 행적을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1년동안 열심히 정리를 해놓거나 기록을 해놓은 것이 아니라워홀러의 앨범 혹은 사진첩 구경한다고 생각해주세요^_^ 저는 3월 25일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을 구하지 않고 Hi호스텔 예약을 하고 왔는데요.아래 보시는바와 같이 밴쿠버 3박 씨애틀2박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ㅎㅎ3일동안 방 구해놓고 보통 매월1일부터 들어갈 수 있으니 나머지 이틀도 호스텔 신세를 질꺼라면씨애틀에 가서 이틀을 보내는게 낫겠다라는 계산을 한거죠!! ㅋ 그래서 전 밴쿠버에 온지 3일만에 씨애틀을 향해 떠납니다. 혼자서...ㅋㅋ씨애틀은 미국이지만 밴쿠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고 미리 티켓팅..
[북미여행 - 준비]북미 버스(Greyhound&Megabus) 싸게 예매하기 이번에는 북미에서의 버스 이동을 싸게 하는 방법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저는 요즘 북미지역을 여행하기 위해서 버스와 비행기를 가격비교하고 예매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1. 북미 지역의 대표 버스 Greyhound & Megabus를 소개합니다. 대표버스입니다 그레이하운드와 메가버스 지역 커버나 하루 다니는 대수는 그레이하운드가 더 많습니다.(편리성이라고 해야할까요?) 메가버스는 동부와 서부 연결이 일단 안되고 도시 건너 가야되는 경우도 트랜스퍼 등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https://www.greyhound.com(미국) https://www.greyhound.ca(캐나다) 그레이하운드는 미국과 캐나다 대부분의 지역을 커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전부는 아닙니다. 제가 6개월간 거주한 타운..
[북미여행 - 준비] 라스베가스 호텔 & 그랜드캐년 투어 예약(리조트피없이예약!) 라스베가스에서는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려는 계획이 아니라면 일부러 호스텔을 갈 필요는 없다!?왜냐!! 호스텔이나 3성급정도의 호텔과는 1인인데도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거기에 일행이 두명만 되도 호텔 가격이 더 싸다~!! 그래서 이런 기회에 비싼 호텔들을 가보기도들 하는거 같다.하지만 나는 가난한 워홀러였고, 가난한 배낭여행자이다보니 예약 가능한 가장 싼 호텔을 요구했다.그래서 등장한 호텔 이름이 [써커스 써커스]였다~!! 하지만 난 예상외로 벌써 몇번 들어본 호텔이 가장 싸다길래 놀랬다.하지만 검색해보니 안좋았다는 평이 생각보다 많았다. 하지만.. 난 괜찮을꺼 같다 일단 싸니까그런데 문제는 라스베가스 리조트피!! 요즘은 무든 라스베가스의 리조트들이 리조트피라는 비용을 받는다는 것이다. 부대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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