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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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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의 나라 볼리비아 체류기 <1700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글을 남겨봅니다. 자주 글을 올리겠다고 다짐해보지만... ㅋ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새해도 다가오고 하니.. 또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ㅎㅎ😁😂 오늘은 아침에 시장 다녀오고 오다가 점심을 사먹고 돌아왔습니다. 가격은 10볼리비아노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1700원 정도 하는 돈입니다. 남미에서 물가가 거의 최저이면서 남미에서 제일 아름답기로 유명한 우유니가 있는 볼리비아. 와보셔야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안시켜줬지만.. 혼자서 볼리비아 홍보대사인 척 ㅋㅋㅋ😂😂 그럼 식당 홍보부터 해볼까요? ㅎ 1700원에 무한리필 샐러드 ㅋ 집에서 거의 야채섭취가 없기 때문에... 이 식당에 왔을때 열심히 먹습니다. 두번먹습니다. ㅎㅎㅎ 메인을 먹기 전에 수프를 줍니다 땅콩 수프 스페인어로 소파..
따리하 생활기(18.11.6~18.11.7) 11월 6일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근데 좀 오래걸리는듯.. 시력검사만 하는게 아니라 안경도 맞추는 듯한데.. 학생들만 하는거 같긴 한데.. 가족들이 많이 와있네 ㅎㅎㅎㅎ 수업시간에도 들어가서 참관... 그냥 수업 구경?! 따리하에 있는 헬스장. 나름 괜찮아 보인다. 비용은 한달에 120볼 우리나라돈으로 2만원? 3달하면 300볼 100볼씩에 해준다더라.. 6달하면 1년하면? ㅋ 물어보니깐 당황.. ㅋ 할인율이 더 올라가진 않는거 같았다 ㅋ 볼리비아 헬스장들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수건. 운동복 따위를 주지는 않는 거 같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다녔던 헬스장은 2만원에 운동복과 수건이 포함이었는데..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다 ㅋ 헬스는 1월부터 다녀볼까 말까..
181103. 볼리비아 따리하 주말 생활 목금토일 4일을 쉬는데... 목금 기록은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쉬었다는 말이겠죠 ㅠㅜ. 토요일에 따리하에 계시는 선교사님의 초대를 받아서 동료분들과 함께 방문하여 고기를 구워먹고 게임도 하는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드게임을 하였는데 잼있더라구요 ㅎㅎ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이발도 했습니다. 하하하.. 18bs주고 잘랐어요. 한국돈 3천원쯤 될까요 ㅎ 제가 말한대로는 잘라준거 같은데.. 안이쁜건 제탓이겠죠? ㅠㅜ 18bs.다른분 다른미용실 20bs.3천원.3300원. 특이사항이 있을까요? 음... 머리를 안감겨준다? ㅎㅎㅎ 따리하 클럽도 다녀왔지요 ㅋㅋㅋㅋㅋ 여기선 디스꼬떼까. 라고 부른답니다. 스페인어권? 남미? 쪽에서 구글지도같은데서 클럽으로 검색해도 나올지 모르겠지만.. ㅎㅎ 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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