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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남미

181215 CASA VIEJA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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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볼리비아 따리하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까사 비에하라는 곳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이곳은 와인을 종류별로 맛을 볼 수 있고요. 사갈 수도 있고..
볼리비아 음식오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고..
관광지에요 ㅎㅎㅎ
레스토랑에선 계속 따리하 음악도 생음악으로 연주해주기도 하고요 ㅎㅎㅎ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이 공간이 와인 시음도 하고..
와인도 살 수 있는 곳인데요.. 다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팀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끝나면.. 다같이 들어가서 둥그렇게
서서 가득 따라져있는 와인을 한잔으로 돌아가면서 마십니다. ㅋ 저야.. 뭐 위생 그리 안따져서 상관없지만. 좀 따지시는 분은... 제일 앞에 서서 처음으로 마시시던가.. 마시지 말아야
. ㅎㅎ😂
또 중요한 점은 젤 마지막에 서면 남은 와인을 다 마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젤 마지막에 서지 마세요 ㅋ 근데 아저씨가 한 아가씨를 끌고 젤 마지막에 세웠네요 ㅋㅋㅋ 어떤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저 아저씨에요 ㅎㅎㅎ

레스토랑도 있는데 음.. 관광지라서 음식가격이 뭐 싸진 않습니다. 거의 싸게 먹는 가격의 2배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ㅎㅎ 뭐...
보통 가격일까요? ㅎㅎㅎㄹ

와인 병으로 샹드리에를 표현한건가요? ㅎㅎㅎ

고양이들 ㅎㅎ 고양이 눈 색이 양쪽이 서로 다르더라구요 ㅎㄷㄷㄷ 😳

제가 먹은 Chancho a la cruz. 음....
맛은 그냥 그럭저럭 ㅋㅋㅋㅋ😂😂🤣

동행해주고 맛있는 거 사준 로드리고 ㅎㅎ

B612안되겠네... 사기꾼이네 ㅋㅋㅋㅋ
제가 안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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