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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에서 토론토까지 단돈 1불짜리 메가 버스를 타고 기분 좋게 오는 길입니다.
팀빗츠(Timbits)와 팀홀튼 핫초코.. 아 그립네요.
그렇게 토론토 코치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이다음 행선지는 몬트리올이었는데요. 다시 여기에 와서 타고 몬트리올로 가면 되는거죠 ㅎ
에드워드 스트릿 방향 출구로 나가서
여기가 아마 토론토 최고 중심쪽이었던거 같아요. 시네플렉스, 퓨쳐샵 있으면 말 다했죠. 하하...
아 시네플렉스 에서 영화를 한편 본걸로 기억하는데 무슨 영화를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ㅠ.
JACK ASTOR'S 여기 뭔가 되게 좋아보였는데... 인기있어보이고 ㅋ
다음에 간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ㅠ
Church street에 HI Hostel (하이호스텔) 이 있었던거 같아요.
교회가 보이구요.
여기도 교회.. ㅎ
Hi hostel 입니다.
토론토 하이 호스텔의 바이크 렌탈 비용 1시간 5불 반나절 10불 하루 20불 멤버가 아니면 두배 비싸네요.
뭐 전 빌릴필요 없어서 빌리진 않았지만 참고하세요.
토론토의 밤거리를 누벼보았습니다.
토론토 소니센터(Toronto Sony center)
토론토 하버프론트 센터(Harbourfront centre)
Toronto Rogers Centre(Rogers는 통신사겠죠 아마?,)
이렇게 토론토 시내 구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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