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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남미

[케이비의 아메리카여행기][남미/칠레] S.F. DE ATACAMA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 달의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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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미 관련 포스팅을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S.F. DE ATACAMA)로 하게 되었습니다.


칠레 관련 사진은 아쉽게도 칠레 첫 도착지인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이후로 없는데요.

이유는... 카메라를 도난당했기 때문이지요 하하하하하 :)


그래도 그나마... 여기까지 있는게 어디겠습니까.. ㅎㅎ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는 칠레 엄청 길자나요. 그중에 거의 맨 위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까지는 24시간의 버스여행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여긴 사막이 유명하고요. 서태지씨가 여기서 모아이 뮤직비디오 찍을때 절반정도는 여기서 

찍었었더랬습니다. 전 모아이 뮤직비디오는 다 모아이석상 근처서 찍은줄 알았는데..

남미여행할때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의 계곡은 여기도 있고 라파즈에서도 있었는데요. 음... 여기가 좀 낫긴 한거 같네요.

하지만 둘이 같은건 아니라서.. ㅋ 라파즈에서도 가볼만은 하고..

라파즈는 혼자 알아서 잠깐 반나절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정도라서요.

가볼만은 한거같습니다. ㅎㅎㅎ


음... 간헐천 투어를 했고, 달의 계곡 투어를 했더랬지요.

간헐천 투어에서 준비해준 브런치 비슷한.. 식사도 맛있었고요.

달의 계곡 투어에서본 광경들..

그리고 내게 남은 사진들..

전부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남미 여행 강추입니다.


단지 6월은 너무 추웠다는거... ㅋ


그래도 또 그만의 특별함이 있지요. 라마털로 된 옷들도 있고 사진도 찍었고..

하하...


꽃보다 청춘에서 이적이 공항패션으로 입고 입국했던 옷을 저도 입고있답니다.

사진에서 보면 ㅋㅋㅋ


그럼 사진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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