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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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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번외편] 강추 호주 유심칩! 이텔~! (이 글은 호주 워홀을 2014년 11월에 와서 2015년 11월까지 있다가 세계여행을 2016년 10월까지 1년 가량 하다가 한국에 가서 2월까지 있다가 다시 관광비자로 호주에 들어온 이가 쓰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다가 멈추고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쌩뚱맞게도 워홀도 이미 끝난 사람이 한국도 아니고 세계여행중도 아니고 다시 호주로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ㅎ 제가 이 글을 쓰게 된데는 뭐 사정이 있지만요. 이글을 계기로 다시 블로그도 왕성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호주 유심을 강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입을 실제로 하기도 했어요. 몇일전에 ㅋ 그리고 실제로 워홀 중이었던 2014년에도..
워홀+230♧터미네이터 제네시스를 보다.. 아~ 뵨사마..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한달 전 쯤 버우드에 있는 이벤트 시네마스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았습니다. ㅎㅎㅎ Event Cinemas Burwood에서 Terminator Genisys을(를) 봤습니다. 하하하.. 포스팅이 한달씩 지연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게으름뱅이 무튼.. 좋은 나의 엔젤 룸메이트가 보여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줬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친구가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줬어야 할지도... ㅜㅠ... 그냥 고마운걸로... 무튼 영화는 잘봤습니다.. 시대를 많이 오가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헷갈리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뵨사마의 분량이 제 생각보다는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초반에 몰아나오는거더군요. 터미네티어2의 액체인간? 액체로봇? 형상기..
워홀+229♧고마운 룸메이트!!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룸메이트 복이 많은 저는 새로 온 룸메이트가 엄청 많은 음식을 해주며 지내다가 갔습니다. 매일 저녁 닭볶음탕, 카레, 미역국, 새우 볶음밥, 수육, 백숙 등을 해주며 일주일을 지내다가 떠났어요. 그 전에도 어떤 룸메이트는 데리고 카지노 구경도 시켜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ㅋㅋㅋㅋㅋㅋ 다른 룸메분도 술, 밥 등을 사주셨고.. 이전 룸메도... 각종 양념을 물려주고 가고, 마지막에 갈때 감자탕도 사주고 갔죠. 맨날 얻어먹기만 하네요. 대머리가 되어야 당연한듯....ㅋ 이건 고마운 룸메이트가 해준 새우 볶음밥!! 이친구를 보면서 아... 요리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백패커스 같은 우리 숙소에서 요리 연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ㅠㅠ 제 집이나 주방이..
워홀+228♧드디어 가본 블루 마운틴!!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Bako입니다. 블루마운틴을 다녀왔습니다. ㅎ 호주 시드니 관광명소 중에 하나이죠 블루마운틴! 그냥 덩그러니 산 하나를 예상했다면 오산이죠. 보통 하루 당일치기로 잠깐 다녀오지만 사실은 굉장히 크고 볼곳이 많은 그런 곳인가봐요. 2박3일 트래킹 코스도 있고 그러터라구요. 보니깐.. 그랜드캐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ㅋ 저도 모두와 같이... 일요일에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하하하.. 세자매상?이라고 해야 하나.. Three sisters를 보고.. 그리고 다시 열차를 타고 한군데 더 보고 왔어요. Blackheath까지..ㅎㅎ 이게 바로 세자매상, Three sisters인데요. 이걸 보니. 남미 아타카마 사막에서 봤던 세 성모상? 무튼 그거 생각이 나네요. 자연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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