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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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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생활정보 - 텔러스 인터넷 가격, 신청 및 프로모션 이용 안녕하세요~!! 케이비의 워홀생활 생활정보 팁!! 보너스!! ㅋㅋ 오늘은 인터넷 신청에 관한 글입니다.전 그동안 쉐어를 통해서 인터넷을 그냥 쉐어 내는 돈에 유틸리티 포함해서 내는 경우,그리고 누군가 신청해서 그걸 1/n로 나눠내는 경우로 밴쿠버나 그랜드캐쉬에서 살아왔는데요. 이번에 인터넷을 신청했던 친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같이 지내는 다른 친구들이 인터넷을 새로 신청했습니다.그래서 관련되서 제가 들은 정보들과 그동안의 정보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인터넷을 신청한 친구들은 한달뒤에 여길 떠나는데요. 그런데도 인터넷을 신청했습니다.위약금 따위가 없다고 텔러스가 그랬다고 하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한달쓰고 해지...하지만.. 여기서 중요한점은 해지 전... 한달전에 고지해야 해지가 순조롭습니..
[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생활정보 - 바틀디팟(bottle depot) prices 가격 정보 안녕하세요. 워홀러 케이비입니다. 오늘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려고 이렇게 펜을... 아니 키보드들 두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어렸을때 빈병을 팔아본 기억이후로는 팔아본적이 없는데요. 여기서는 밴쿠버에서도알버타주에 와서도 여러번 팔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음료 가격에 나중에 병 가격이 추가 되기 때문인데요... 콜라가 1불이라고 해도 거기에 환경에 대한 세금? 같은게 추가 되고 그리고 병 디파짓이 또 추가가되어1L짜리 콜라 1불주고 사먹는데 환경세금 0.06+병디파짓 0.10 해서 1.16 그런데 1cent페지에 따른 반올림에 의해1.15를 내고 사먹고 있어요. ㅎ 이렇게 해서 집에 그 페트병이나 팩이나 병들을 모아 놨다가 bottle depot에 가서 돈으로 교환하는데요. 저는 하우스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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