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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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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day!! 170918 1년전 오늘 난 파리에서 야경을 보았고~ 2년전 오늘 난 호주 시드니 트레인에서 한국 노래를 들었고~~4년전 오늘 난 캐나다에서 노프릴스 슈퍼마켓에서 득템을 했었고~~5년전에는 서울에서 에어아시아 빅세일 프로모션을 노리고 있었다. 오늘 난 한국에서 국비교육안드로이드 자바 개발자 과정을 듣고 있지 훗..ㅋㅋ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캐나다/몬트리올] 세계10대미녀도시 몬트리올, 몬트리올 카지노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이동중.. 비가오네요 ㅠ버스터미널에 도착했을때도 비가 오고 있어서 어떡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카메라가 비 맞아서 그런가 뭐 초점도 안맞네요. 막 찍기도 했고.. ㅎ 몬트리올 하이호스텔에서 찍은 사진 같네요.몬트리올이 북미쪽에서 호스텔 가격이 참 저렴하고 좋았는데 좀더 있다 올껄 그랬어요. PLACE-DES-ARTS 터미널을 터미널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GARE D'AUTOCARS DE MONTREAL ㅋ이넘의 몬트리올 미리 가보지 않았다면 못갈뻔했어요 정류장. 밤이면 더 못찾겠죠? ㅋ 전체적으로 동네가 참 이뻤습니다. 몬트리올 좀 구경하다가 몬트리올 카지노에도 다녀왔습니다. 몬트리올 1박2일 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한거 없네요. 없는시간에 카지노까지...ㅋ세계1..
[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캐나다/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루미나리에 Niagara on the lake, Niagara Luminarie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 후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자전거를 빌려서 오후 시간에 바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마을을 향해 달렸습니다.결론적으론 후회했어요. 시간이 많다면 오전시간부터 시간내서 갔다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오후 늦게 가게 되서 어두워질까봐 구경도 잘 못했어요.거리가 꽤 멀더라구요.그저 전력질주할뿐 좀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다른분들은.. 하하 자전거로 다녀오기엔.. 좀 멀다고 해야하나..아니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ㅎㅎ 이게 발전소인가요... ㅎㅎ 가는 길은 대부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근데 가다가 갑자기 공사중인 길을 만나서... 당황했음...약간 돌아서 갔어요 ㅠ 분명히 가라고 되어있는데 공사를 하고 있단말이죠 ㅋ 그렇게 열심히..
[호주 워홀+59] 캐나다 신용카드 마지막 사용!! 캐나다 BMO신용카드에 이제 20불 남았음..ㅋㅋ캐나다에서 신용카드 만드느라 500불을 디파짓걸었는데..이제 그 금액 중 20불만 남은거임.이거 쓰면 이제 BMO 안녕~~ 지갑에 카드 2장을 자르게 되겠지..ㅋ캐나다에서 돈을 많이 번것도 아닌데...아직도 이렇게 잘가지고 있다가 북남미 여행할때 잘쓰고,필리핀, 호주에서까지 잘썼다.20불로 핸드폰 데이터 두번사면 끝나겠다.. ㅋㅋㅋ그동안 다른나라에서 쓸때마다.. 수수료를 엄청 냈으니고맙단 인사는 생략하겠다.이렇게 아직도 묻어있던 캐나다를 털어낸다. 안녕 BMO
[케이비의 워홀생활]3개월차 6월~! 밴쿠버에서의 생활(가계부, 직장, 집) 밴쿠버는 6월에 날씨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그래서 6월에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그라우스 마운틴을 가다!! [케이비의 워홀생활]캐나다 플레이스, 콜하버, David Lam Park, 예일타운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맛집!! river rock casino resort 뷔페!!등 많은 곳을 다녀왔었더랬지요..ㅎㅎ 5월에 학원이 끝난 뒤에 알바를 구해서 시작했었는데요.. 키친핼퍼 겸 디시워셔(어떤날은 디시워셔, 어떤날은 키친헬퍼)중간에 화장실 한번 안가고 한번 앉지도 못하고 10시간 넘게 일하고 그렇게 일했는데....6월에는 일단 일을 짤렸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6월 말쯤 일을 하나 다시 시작했었드랬습니다.6월 말쯤 다시 시작한 일은 파워 워시(Power wash)라고 ..
[케이비의 워홀생활]밴쿠버 명소!! 그라우스 마운틴을 가다!! 6월엔 참 잘 놀러댕겼네요 ㅎㅎ 그라우스 마운틴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제일 괜찮은 거 같은 사진 투척~!!그라우스 마운틴에 올라갔다가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뿌죠?>어딘지 아십니까? ㅋㅋ 밴쿠버 다운타운과 스탠리파크입니다. 다운타운만한 스탠리 파크 ㅋㅋ 구글 지도를 처음 삽입해봤습니다. 음....그라우스 마운틴 가는 방법을 구글로 검색해보니 이렇게 가라고 나오는군요.. 버스를 타고...우린 갈때 씨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ㅎㅎ시원하게 달리는 모터보트!! 씨버스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좀더 가까이 찍었어야겠는데.. 아마... 최대치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씨버스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씨버스를 타고 노쓰밴쿠버에 가서 내려서 그라우스 마운틴 가는 버스가 두개인가 있는데 그중에..
[캐나다 밴쿠버 워홀]1개월차 4월 린캐년파크, 남한산성, 프로스펙트 포인트 밴쿠버에서의 워홀 첫달 SIN발급,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등을 하고 학원을 한달 다녔습니다. 사실상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고 그냥 학원 친구들(보통 일본인들)과 놀고 또 유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놀고 놀러다니면서 보냈습니다. - 싸이언쓰 월드 야경- 밴쿠버 공공 도서관(Vancouver Public Library)입니다. 카드 발급 받으면 책 대출, 와이파이 이용 들이 용이합니다.- 부산의 상징 갈매기인가요? ㅎ.. 밴쿠버에도 참 많아요.- 스테디움 야경입니다. ㅎ 작년 안한 것중 제일 후회되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이영표선수 경기 관람 한번 안한거네요 ㅠ - 스테디움 야경 좀 멀리 찍은 버젼이네요. ㅎ - 그나마 잘나온 거 고른건데... 참... 사진 못 찍네요 ㅎㅎ - 유학원 친구들과 ..
관광비자 연장 신청&그레이하운드 표 구매 완료 오늘은 뭘했나.. 보겠습니다..ㅎ 음.. 오늘은 11시 쯤 일어났어요.. 일 있는 날은 6시30분~8시사이에 일어나고 일없는 날은11시에... 일이 안정되지 못하니 내생활도 안정적이지못하네요 ㅠ...요즘 하우스키핑 일이 별로 없습니다. 워홀러4명이 와서일하고 있는데 격일로 2명씩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ㅠ 음.. 그 이후 못했지.. 갑자기 죄지은 느낌이 ㅠㅠ... 한게 별로 없습니다.오후 4시쯤엔 Inn에 가서 스캔 및 프린트를 했습니다. 오늘 온라인 관광비자 연장 신청을 했거든요 ㅎ필요한 서류들을 온라인 업로드로 제출하다보니 스캔이 필요했습니다.(사실.. 어제 실험정신으로 폰으로 대충 찍어서 보내려다가 신청비용 100불과 캐나다 동부 여행을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소심해져서 ㅠ) 필요한 서류들은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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