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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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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의 미국.캐나다여행기] [미국/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로의 이동 안녕하세요. 케이비의 북미여행 포스팅입니다.먼저 샌프란시스코부터 포스팅할껀데요. 여행한지 오래 되서 이미 기억이... 흐릿흐릿한게 문제입니다. ㅋㅋㅋㅋ 전 댈러스에서 추신수 경기를 본 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는데요.그레이하운드를 타고 갔어요. 샌프란시스코에 바로 가는 그레이하운드를 사면 비싸서따로 엘에이까지 사고 그다음에 샌프란시스코 왕복을 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LA에 가서 샌프란시스코를 바로 왕복으로 다녀온 것이지요 ㅎㅎ무조건 싸게 다녀야한다는 생각으로.. ㅎ언젠가 그레이하운드 표 샀던것들 가격을 모두 조회해서 글로 작성해본다면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 ㅎ 댈러스로 부터 가는 길입니다. 하늘이 참 우중충 하네요.가다가 잠시 내리면 주위를 둘러보고 사진을 찍었더랬죠.이때만 해도 제가 캐논 55..
캐나다 워홀 씨애틀 방문기(명소, 맛집 방문!!) 작년 3월 25일에 저는 캐나다 워홀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1년까지 얼마남지 않았는데요.그동안의 행적을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1년동안 열심히 정리를 해놓거나 기록을 해놓은 것이 아니라워홀러의 앨범 혹은 사진첩 구경한다고 생각해주세요^_^ 저는 3월 25일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을 구하지 않고 Hi호스텔 예약을 하고 왔는데요.아래 보시는바와 같이 밴쿠버 3박 씨애틀2박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ㅎㅎ3일동안 방 구해놓고 보통 매월1일부터 들어갈 수 있으니 나머지 이틀도 호스텔 신세를 질꺼라면씨애틀에 가서 이틀을 보내는게 낫겠다라는 계산을 한거죠!! ㅋ 그래서 전 밴쿠버에 온지 3일만에 씨애틀을 향해 떠납니다. 혼자서...ㅋㅋ씨애틀은 미국이지만 밴쿠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고 미리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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