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물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유니의 나라 볼리비아 체류기 <1700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글을 남겨봅니다. 자주 글을 올리겠다고 다짐해보지만... ㅋ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새해도 다가오고 하니.. 또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ㅎㅎ😁😂 오늘은 아침에 시장 다녀오고 오다가 점심을 사먹고 돌아왔습니다. 가격은 10볼리비아노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1700원 정도 하는 돈입니다. 남미에서 물가가 거의 최저이면서 남미에서 제일 아름답기로 유명한 우유니가 있는 볼리비아. 와보셔야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안시켜줬지만.. 혼자서 볼리비아 홍보대사인 척 ㅋㅋㅋ😂😂 그럼 식당 홍보부터 해볼까요? ㅎ 1700원에 무한리필 샐러드 ㅋ 집에서 거의 야채섭취가 없기 때문에... 이 식당에 왔을때 열심히 먹습니다. 두번먹습니다. ㅎㅎㅎ 메인을 먹기 전에 수프를 줍니다 땅콩 수프 스페인어로 소파.. 이전 1 다음